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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대입 영어 퍼즐 준비 기간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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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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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성열
     남천동 국제어학당 원장 
 
고등학교 1학기 기말고사가 끝이 난 현 시점 많은 고1학생들이 해방감을 느끼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대부분의 학생은 기말고사 지필점수 확인과 수행평가 확인 또는 학생부 세부사항 기입에 정신이 없을 것이다. 이런 시점에 마냥 방학이 즐거울 수만은 없을 것이다. 첫 번째 대입 퍼즐 맞추기가 끝난 고 1에게 여름방학은 2학기와 2학년을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기간이다. 현행 교과에서 선행을 배제하고 있지만 2022학년도 대입은 문이과가 통합이 되고 그에 따른 공통과목과 선택과목들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예습 즉 선행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방학동안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하루 24시간을 30분단위로 세부적은 학습플랜을 짜는게 효율적이다. 1학기 성적표를 통해 부족했던 과목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철저한 예습을 할 필요가 있다. 수학은 철저한 개념이해와 그에 따른 실전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개념이해와 실전문제예습이 끝났으면 2학기 예습이 끝났기 때문에 2학년 과정을 준비 하는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국어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못푼다고 한다. 그만큼 국어는 지문의 이해도가 핵심이기 때문에 전문가나 인강의 도움이 필요하다.

영어는 2학기의 예습보다는 수능 영어라는 큰 테두리에서 준비를 해야한다. 내신영어 공부와 수능 영어 공부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내신은 주어진 범위가 있기 때문에 그 범위내의 예상문제가 나름 예측이 되지만 현재 수능 영어는 EBS와 연계돼 있지만 예상이 되지 않고 있다. 결국 기본 실력이 중요하다는 말인데, 영어 상대 평가시기의 1등급컷(4%)이 92-94점 정도였고 절대평가로 전환하면서 1등급의 퍼센티지를 10%를 예상했으나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5.3%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여기에 두가지의 측면이 있는데, 그 첫 번째가 난이도의 상승이었고 두 번째는 영어학습에 대한 시간투자 부족이었다. 전문가가 말하기를 영어의 난이도는 상승할 것이기 때문에 영어를 소홀히 하지 말 것을 당부해 왔으나 결과는 5.3%라는 수치가 되었다. 영어에 대한 부족한 학습량을 채우기 위해 먼저 단어 암기량이 하루에 100개정도가 되고 매일 반복을 해나가야 한다. 그 다음이 기본적인 문법개념과 적용이다. 모든 학생들은 자기가 문법이 약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문법이 약한게 아니라 적용을 하지 못 한다는게  맞는 말이다. 수능어법은 1문제만 나오지만 1등급을 위해서 절대 소홀히 하지말아야 한다. 어법문제에는 패턴이 있다. 그 어법 적용패턴이 거의 100가지 정도 되는데, 단어를 100개를 외우듯 이 패턴도 외워서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 다음이 구문독해이다. 단어와 문법이 갖추어져 있으면 문장 분석이 되어서 구문패턴만 숙지하면 해석이 곧잘 된다고 말을 할 수 있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이해의 단계이다. 이해의단계가 1등급 즉 90점이상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수능 영어는 몇 번을 읽어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많다. 이해도의 훈련이 필요한 이유다. 이 부분이 자신의 힘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1등급으로 가는 빠른 지름길이다. 지금 1학년이 고3대비 영어공부를 하라는 말이 아니다. 기본기를 반드시 다져서  수능영어의 어려운 지문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영어는 어쩔 수 없이 어렵게 공부를 해야만 한다.

공부에는 과목에 대한 알맞은 방법이 있고 그 이전에 마음가짐이 중요하다.이제 중학교 티를  버리고 미래를 위해서 전진해야 한다. 대학교 입시는 수시입학을 기준으로 거의 2년반 동안의 퍼즐조각 맞추기이다. 고1은 이 퍼즐의 첫 조각을 맞춘 이 시점에서 다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그에 맞는 전략으로 학습에 전념해서 나머지 퍼즐 중의 하나인 2학기를 잘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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