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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 주택관리회사, 건물 대한 정확한 진단-문제해결 필요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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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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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훈 킹스마겐(부동산종합회사) 대표
 
선진국에서 유학생활을 해보신 분들이면 공감 하겠지만, 현지에서 방을 구할 때는 소유주를 만나지 못해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해당 부동산의 주택임대관리에 관한 업무 전체를 위탁받은 주택임대관리 회사가 그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나라 역시도 주거의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 및 공간사용의 개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임차수요가 증가함으로 주택임대관리회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킹스마겐이 있는 부산 역시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부동산을 공급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흐름을 외면 할 수 없을 것이다.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이 무엇인지를 철저히 파악하고 공급하여야 하며, 그 수요자를 충성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관리가 되어 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수요자는 소비자의 권한으로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 받으려 할 것이고, 더 나은 공간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임대사업자(소유자)가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많은 에너지와 기회비용이 상실되고, 투자한 만큼의 결과가 늘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택임대관리회사는 이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가치를 미션으로 삼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게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듯이 고객이 바라는 것이 10이라면, 13까지 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주택임대관리회사가 고객으로 부터 인정받을 것 이며, 성장 될 것이다. 즉, 단순하고 형식적인 관리에만 그치게 되는 안일한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결국, 주택임대관리회사는 건물에 대한 전체적인 문제점을 진단 기획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겨 해결해 내야하고, 임차인들을 충성고객으로 잘 관리한 후 비로소 명품 건물로서의 결과물을 창출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택임대관리회사의 미션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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