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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 씨를 성폭력범죄의...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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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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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소속사 여직원 2명과 술을 마신 뒤 한명을 준강간 하고 다른 한명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유치장에 입감된 강지환은 경찰에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9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밤 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강지환 집에 감금되어 있다."며 경찰의 구조요청을 했던 여성들에 대한 조사도 10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지환의 소속사 겸 드라마를 제작한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아직 사태를 파악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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