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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아롱이ㆍ아순이로 눈물바다…정선희ㆍ장예원 말 잇지 못해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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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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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동물농장 아롱이ㆍ아순이
SBS TV동물농장이 슬픔을 남기고 방송을 마쳤다.

14일 오전 방송된 TV동물농장 마지막 코너에서는 할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사고로 홀로 집에 남겨졌던 아롱이와 아순이 얘기로 꾸며졌다.

아롱이와 아순이는 자신들을 돌봐주던 할아버지를 오랜만에 만났지만 거동이 불편해져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는 할아버지를 외면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내색을 할만도 하지만 웬일인지 등을 돌린 채 두 녀석은 할아버지와 눈조차 마주치지 않았다.

이에 할아버지는 아롱이와 아순이가 본인과 정을 떼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면서 몸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느끼는데 어차피 이별할 것을 이렇게 아롱이와 아순이가 먼저 등을 돌리니 오히려 행복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주민들 손에 돌봐지던 아롱이와 아순이는 동물전문가의 손에 맡겨져 새로은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돌봐지게 된다.

TV동물농장 제작진은 아롱이와 아순이가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할아버지에게 직접 보여주며 걱정을 하는 할아버지를 안심시켰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더빙을 맡았던 MC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울먹거렸고 스튜디오에서 장예원은 눈물을 글썽거렸다.

또, 끝까지 울음을 참던 정선희는 신동엽의 “이별을 준비하는 것 같다”는 말 한마디에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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