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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안지환은 내가 준비했는데 무슨 소리냐...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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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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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아빠본색’을 다시 찾은 부부는 여전한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인다.

MC 김구라가 “요즘도 (안지환씨) 가끔 울고 그러세요?”라고 묻자, 정미연은 “갱년기가 왔다. 남편이 치고 들어와서 제가 갱년기를 겪을 새가 없다”라고 재치 있게 답한다.

안지환은 "무슨 복싱 선수도 아니고 치고 들어오는 건 뭐냐?"면서 "오늘 영상 그냥 안 보면 안되나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지환은 “내가 준비했는데 무슨 소리냐”라며 반박한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처음 본 황혜영, 태진아는 “싸우시는 거 아니죠?”, “나는 살면서 (이런 부부) 처음 봤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아빠 본색' 김경록이 아내 황혜영의 건강을 챙기는 자상한 남편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김경록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영양제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 건강검진도 자주 정기적으로 해야한다"며 아내를 걱정했다.

황혜영은 "요즘 허리가 계속 아프다"고 말하자 김경록은 허리에 좋은 운동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다리 마사지와 허리에 좋은 음식을 직접 준비하며 쉴 틈 없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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