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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안만수는 그래도 너무 빠른 거...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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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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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수상한 장모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한(신다은)과 안만수(손우혁)의 결혼을 서두르는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은 “지금쯤 우리 제니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겠지” 하고 말하자 만수는 “오은석이도 생각이 많을 겁니다” 라고 한다.

이동주는 "말도 안 된다. 제니와 헤어지고 말고가 아니라 오실장님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과자가 되냐 마느냐의 문제다"고 말했지만 오다진은 "죄가 없다면 누명 벗고 나오겠지. 자네도 애쓸 거 없다"고 냉정한 태도로 일관했다.

안만수는 "그래도 너무 빠른 거 아니냐"고 물었고 왕수진은 "저것들 저지르는 거 안 봤냐. 마음 단단히 먹어라"라며 "오은석의 손발을 묶어 버렸으니 지금이야 말로 기회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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