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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보다 태교여행’ 10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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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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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인스타그램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가수 알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지금 서울에 있다. 여독이 잘 안풀려서 이제야 여행일지를 올린다"며 "어쩌면 신혼여행보다 태교여행일 수도"라는 글을 남겼다.

알리는 "요즘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무대에 서고 있다. 찾아주시는게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저절로 태교되는 것 같아 신나기도 한다"며 "피드를 보니 내가 가수인가 싶을만큼 노래소리가 안나고 일상으로 가득차 있다.

아가 덕분에 플라워 원피스도 입어보고 이렇게 하늘하늘한게 나한테 어울리나 싶었는데 정말 두사람이 하나되고, 하나에서 셋이 되는건 삶에 큰 흐름을 가져다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만간 노래하는 알리로 만나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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