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21 수 20:15
> 뉴스 > 유통
장 건강 무균이 답이다? 프로+프리바이오틱스로 세균 균형 맞춰야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5  07:00:4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각종 항균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무균은 인간의 건강에 있어 위협이 될 수도 있다. 무균상태의 생물은 얼마나 취약할까? 이에 대해 진행된 연구가 있다.

사이언스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한 연구팀은 무균 상태의 쥐와 특정병원균을 제외하고는 평균적인 균을 보유하고 있는 쥐의 면역력에 대해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균을 보유하고 있는 쥐보다 무균 상태의 쥐에게 염증성 대장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건강한 장 건강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프로바이오틱스 8, 유해균 2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장내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평소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인체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늘려줄 수 있는 식품으로, 식이섬유와 올리고당류로 구성된 식품군이다. 장내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작용하기 때문에 장에 존재하는 소량의 프로바이오틱스에게 프리바이오틱스라는 대량의 먹이가 투입되면 프로바이오틱스는 풍부한 먹이에 의해 급속도로 성장과 증식을 거듭한다. 실제로 농진청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장내 환경이 프리바이오틱스 등으로 인해 완벽하게 조성됐을 때 하루 동안 프로바이오틱스 1마리가 2500억마리까지 증식할 수 있다고 한다.

유산균 전문 브랜드 트루락 관계자는 “유해균이라고 부르는 균도 완벽하게 제거가 됐을 때는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은 면역기능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기 때문에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 조절은 건강관리에 필수적이다” 라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이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