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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파생상품 전문가, 부산에 모인다15일부터 아시아-태평양 파생상품협회 국제학술대회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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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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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한국거래소 본사에 설치된 상징물. [홍윤 기자]

해양 및 파생상품 특화 금융중심지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생상품 전문가들이 파생상품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파생상품학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전까지 양일간 한국거래소 등과 함께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5차 아시아-태평양 파생상품협회(APAD)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PAD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200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으며 매해 파생상품과 재무금융을 전공하는 세계 각국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최신의 연구 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고 있는 파생상품 분야 최고 학술대회 중 하나다

올해에도 15개국에서 투고된 59편의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채택된 27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 중 외국학자의 논문은 9편, 재외한국인 학자의 논문은 12편이 발표된다. 국내학자 논문은 6편이다.

기조연설은 시장미시구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알버트 카일 메릴랜드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특별심포지엄에서는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박사와 강한길 한국거래소 박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도 이어진다.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정선 국민대학교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파생상품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시의적절한 제언을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AI, 머신러닝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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