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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대형마트 싸고 백화점 가장 비싸가공식품은 대형마트, 채소·정육류는 전통시장이 저렴
황진욱 기자  |  arsenal1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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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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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구매비용. 그림=한국소비자원

[인포스탁데일리=황진욱 기자] 대형마트의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가격이 백화점보다 최대 37.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7월5일 기준으로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류 등 25개 품목 39개 상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공식품은 대형마트, 채소·정육류는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가공식품 15개 품목을 모두 살 경우, 대형마트가 4만733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그다음으로 전통시장(5만1987원), SSM(기업형슈퍼마켓)(5만3962원), 백화점(5만6653원) 순이었다. 음료·주류 역시 대형마트가 2만9037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백화점(3만4471원)과는 15.8%의 큰 가격차를 보였다.

반면 채소·정육류12개 품목은 전통시장이 2만0082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백화점이 3만9603원으로 가장 비쌌다.

유통업태별 4인 기준 25개 대표상품 구매비용은 대형마트가 12만906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전통시장(13만1069원), SSM(13만6139원), 백화점(20만5047원) 순이었다. 대형마트는 백화점보다 최대 37.1%, SSM보다는 5.2%, 전통시장보다는 1.5%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39개 상품 중 지난해보다 가격이 오른 상품은 총 24개였고, 가격이 내린 상품은 15개였다.

가공식품은 16개 중 11개 상품의 가격이 올랐고 5개 상품은 하락했다. 특히, 고추장(10.5%)과 소금(6.0%), 후추(3.1%)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음료·주류(11개)도 1개 상품(사이다)만 하락하고 10개 상품은 상승했다. 캔커피(7.8%), 소주(6.5%)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또한 채소·정육류(12개)는 버섯(16.0%)과 대파(6.2%), 쇠고기(0.4%)의 가격이 상승했고 깻잎(-16.6%), 고구마(-14.0%), 오이(-13.4%), 돼지고기(삼겹살)(-11.0%) 등 나머지 9개 상품은 지난해보다 모두 가격이 하락했다.

 

황진욱 기자 arsenal1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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