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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채리나♥박용근, 아픔 딛고 완성한 결혼...'알콩달콩 일상'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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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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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9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1990년대 룰라로 인기를 끈 채리나가 출연했다.

1995년 룰라 2집 '날개 잃은 천사'에 합류한 채리나는 스타가 됐다.

룰라의 트레이드마크 '엉덩이 춤'은 룰라의 막내, 열다섯 채리나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다.

데뷔 전 알아주는 춤꾼이었던 채리나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래퍼에서 시작했지만 5집 '연인'에서는 메인보컬을 맡으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에는 디바, 걸프렌즈를 거치며 춤·랩·노래 등 다재다능 매력을 뿜어냈다.

그랬던 채리나는 최근엔 남편 박용근과 알콩달콩 일상을 즐기고 있다.

채리나의 팬이었던 야구선수 박용근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그저 누나 동생 사이였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한 사고.

지인을 만나러 갔던 박용근이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고, 의료진이 박용근이 깨어날 확률은 기적에 가깝다고 얘기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채리나는 밤낮으로 박용근을 간호했다. 4년 동안 서로의 곁을 지켜온 채리나와 박용근은 2016년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잊혔던 사고가 다시 기사화되어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줄 것을 우려해 결혼식도 올리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는 용인에 마련한 신혼집에서 채리나의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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