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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제 대학 총장협의회 “국가균형발전과 대체공항 역할로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반드시 필요”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 채택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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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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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정홍섭·동명대 총장) 소속 회원대학들은 11일 부산시의회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 촉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부·울·경 동남권의 수요에 맞춘 안전과 편의 및 경제활력을 담보할 관문공항 건설을 희망하는 성명서를 대표 발의해, 정부와 정치권이 신공항 건설 사업을 책임 있고 조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채택한 성명서에서는 “기존의 정치논리로 잘못 결정된 김해신공항 건설 추진을 다시 바로 잡아야 하며, 국토균형발전과 재난 발생 시 대체공항 역할을 맡을 동남권 관문공항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간에 동남권 신공항 건설의 무총리실 검증 이관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데 이어 이날 지역의 대표적인 오피니언 리더들인 대학총장들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홍섭 회장은 “10년 이상 우리 지역민들이 애달프게 기다리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이 행여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기류에 흔들리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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