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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맛보는 뉴욕의 맛!”쉐이크쉑 버거 부산 1호점 개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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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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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삼정타워 1층 142석 규모로 개점
서면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팔아

 
   
▲ 뉴욕 등에서 유명한 햄버거 체인점인 쉐이크쉑 버거가 부산 1호점을 개점했다. 개점 전부터 약 400명 의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사진 원동화 기자)

뉴욕 등에서 유명한 햄버거 체인점인 쉐이크쉑 버거가 부산 1호점을 개점했다. 3년 전 서울 강남 1호점처럼 새벽부터 햄버거 맛을 보려는 고객들이 몰렸다.
 
11일 SPC그룹은 부산 서면에 쉐이크쉑 9호점이자 부산 1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쉐이크쉑 ‘서면점’은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인 서면에 위치한 ‘삼정타워’ 1층에 321㎡, 142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서면 ‘삼정타워’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기기 최적화된 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추구하는 쉐이크쉑 브랜드 미션과 부합되는 장소다.
 
쉐이크쉑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부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서면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부산 명물인 씨앗호떡의 특징을 살려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다양한 견과류와 피넛카라멜소스 등을 바닐라 커스터드와 조합해 만든 디저트인 ‘부산 스트리트(Busan Street)’를 출시한다. 또한 부산의 로컬 수제 맥주 브랜드 ‘고릴라 브루잉’의 ‘블랙 커런트 고제(Black Currant Gose)’도 ‘서면점’에서 만날 수 있다. 베리류의 일종인 블랙 커런트를 활용해 맥주가 핑크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 11일 부산에서 처음 문을 연 쉑쉑버거 첫 고객인 김소영(31.경남 김해시)씨는 “오늘 오전 5시 15분부터 줄을 섰다”며 “사실 1번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사진은 1호 고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쉐이크쉑 ‘서면점’은 세계적인 영국 작가 ‘줄리안 오피(Julian Opie)’의 아트워크로 꾸며졌다. 사람들이 걸어가는 형상의 그래픽 ‘워킹 인 멜버른. 9. (Walking in Melbourne. 9.)’을 통해 쉐이크쉑의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쉐이크쉑은 부산 진출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면점’ 첫 방문 고객은 컬러링북, 쉑 컵, 미니시계,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개점 첫날부터3일동안 ‘서면점’을 방문하는 고객 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쉐이크쉑 로고가 새겨진 ‘빅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사용 가능한 ‘바닐라 커스터드 교환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날 새벽부터 쉐이크쉑을 맛보기 위해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오전 5시 15분부터 줄을섰다는 김소영(31·경남 김해시)씨는 “제가 1등으로 줄을 선지는 몰랐다”며 “쉐이크쉑 맛이 궁금해서 새벽부터 나섰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개점 전까지 400여 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는 등 부산에서도 쉐이크쉑 버거 열풍이 이어졌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을 벗어난 첫 매장을 제2의 도시 부산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진출해 쉐이크쉑의 맛과 따뜻한 환대 문화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 쉐이크쉑을 주문한 첫 고객이 버거를 받고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쉐이크쉑은 2001년 美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6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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