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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 없이!”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부산항만공사 협력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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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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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왼쪽)과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제공)

최근 다양한 형태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김해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와 부산항여객터미널을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가 서로 협력한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와 부산항만공사는 10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서 보안, 재난, 안전 관리업무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안, 재난, 안전에 대한 정보교류와 대테러, 재난 훈련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 등 공동 협의하기로 했다.
 
양 공사는 각각 하늘길과 바닷길로 다른 분야에서 국가의 기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국가중요시설을 운영하며 축적된 각 분야별 비상대응 관리 노하우를 교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롭게 발생하는 테러유형의 대처에도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공항공사 정덕교 부산지역본부장은 “평소 최고의 서비스는 안전의 기본 하에서 가능하다 라는 마음으로 공항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최신 정보교류 등 양 기관의 업무가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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