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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대학생, ICT기술 배우러 동서대 왔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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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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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대학생들이 지난 9일 소향뮤지컬시어터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대)
10개국 18개 대학, 대학생 20명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과제 수행

 
중남미대학생들이 한국의 ICT기술을 배우기 위해 2만km 비행도 마다 않고 부산 동서대로 왔다.
 
이들은 중남미 10개구 18개 대학에 대학생 20명으로 멕시코 5명, 과테말라·에콰도르 각 3명, 아르헨티나·브라질 각 2명, 코스타리카·콜롬비아·볼리비아·도미니카·파라과이 각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동서대에서 지난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5주 동안 동서대 기숙사에 머무르며 ICT연수를 받는다.
 
앞서 8일에는 개강식, 지난 9일에는 동서대 주례캠퍼스와 센텀캠퍼스 투어를 했다. 동서대 3D융합센터,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시어터, 임권택박물관,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등을 방문해 특성화 분야를 경험하고 향후 사용한 시설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팀별로 나눠서 △사물인터넷 △디지털 포렌식(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기법) △이미지 프로세싱 △미디어아트 △인공지능 등에 관해 과제를 수행한다.
 
수업을 배우면서 부산, 경주, 김해 등을 구경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동서대 ‘아프리카 중남미 학생 초청연수 사업’에 선정돼 수혜를 받게 됐다.
 
사업은 중남미 ICT융합에 관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 부상에 대비해 컴퓨터공학, 콘텐츠공학, 디지털미디어 디자인을 전공학 학생들에게 첨단ICT산업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항공료, 숙식비, 수업료, 보험료 등 체류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동서대는 연수비용을 정부로부터 받아 해외대학생 초청연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브라질 ‘Federal University of ABC’을 다니는 안드리 나달 로드리브스 씨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중요한 과제를 배울 수 있게 돼서 정말 즐겁다”며 “큰 항구도시인 부산에서 겪게 될 멋진 일들이 기대가 되고, 이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호 국제처장은 “동서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동서대는 특히 ICT 분야에서 특화된 대학으로 훌륭한 교수들과 멘토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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