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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 내달 운영...전문성·기술력 갖춰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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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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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원단 관련 전문가 23명 구성
향후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 운영 예정 


앞으로는 부산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이 관련 민원에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부산시는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단은 점점 다양해지는 공동주택관리 민원상담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췄다. 부산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공동주택관리 전문관과 회계·기술·법률·관리 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시민 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상담전문 지원단에 참여하는 변호사·회계사·법무사·건축사·주택관리사·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는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단이 구성되면 공동주택 단지별로 사전에 상담 신청을 받아 다음달부터 본격 상담을 진행한다.
 
향후 부산시에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전문 지원단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민의 각종 궁금증 해소와 주민 갈등 조정을 위해 공동주택 상담센터를 운영해왔지만 인력 부족으로 늘어나는 상담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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