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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후광효과 기대되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홍보관 첫 날 1000여명 방문객 몰려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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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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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홍보관 입장을 위해 대기 중인 모습(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분양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홍보관에 약 1,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5일 밝혔다.
 
청약 첫째 날인 이날,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해 바깥에서 대기해야 할 정도로 홍보관은 방문객들로 북적거렸다. 입장 이후 유니트를 관람하기 위해서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고, 상담석도 오전 내내 만석이었다.
 
이날 방문객들은 수분양자를 대신해 테넌트 유치를 대행하는 임대케어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개인이 유치하기 어려운 대형 프랜차이즈나 강남의 유명 맛집 등을 임차인으로 맞을 수 있고, 이후 상가 운영에 관한 전략까지 조언받을 수 있어 공실의 문제를 줄이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황대호 씨(43)는 “창릉지구는 아직 개발되려면 한참 남았지만 삼송은 이미 입지와 수요 검증이 끝난 곳 아니겠느냐”며 “고정수요로 2,500실이 넘는 오피스텔이 있고 삼송테크노밸리와도 가까워 상권 위축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 같다. 테넌트 유치와 전반적인 상가 관리까지 해준다고 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홍보관을 방문했다”라고 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3기 신도시 개발 호재로 후광효과도 기대되는 곳이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창릉지구를 3기 신도시로 지정해 3만 8,000여가구를 공급하고 지하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삼송지구의 경우 창릉지구와 맞붙은 입지로 유동인구 증가가 기대되고 있지만 정작 삼송역 역세권에 이렇다 할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없었다.
 
해당 상업시설은 하루 평균 2만 4,000여명이 이용하는 삼송역 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도 우수하다. 1층 상가의 경우 4.5m에 달하는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수납이 용이하고 다양한 인테리어가 가능한 만큼 테라스형 카페(일부호실)와 레스토랑 등 트렌디한 MD 입점이 기대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특화설계를 통해 국내 최초로 오로라를 재현한다. 동과 동 사이에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와 홀로그램(hologram)을 접목해 북유럽의 오로라를 실제와 가깝게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유럽 플라워 쇼, 8월의 크리스마스, 별무리 음악회 등 사계절 맞춤 이벤트를 통해 365일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상업시설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형진 이사는 “그동안 ‘북유럽 스타일’을 표방해온 상업시설은 많았지만 북유럽의 사계절과 문화 그리고 예술을 의미있게 해석한 공간은 없었다”면서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북유럽 사람들의 여유와 삶의 만족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담은 국내 최초이자 상업 시설의 새로운 장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원흥역 2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오늘부터 7일까지 청약 접수 후 8일~10일 계약이 진행된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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