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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1인당 국민총소득(GNI) 973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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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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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이 ‘상전벽해 70년, 민족부흥 성과 혁혁 신중국 수립 70년 경제·사회 발전 성과 시리즈 보고서 1’을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신중국 수립 70년간 중국 국민경제는 빠른 성장을 구가해 경제총량이 거듭 새로운 단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9732달러에 달해 중진국 평균 수준을 상회했다.
 
신중국 출범 시 중국은 경제 기초가 취약했다. 1952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679억 위안, 1인당 GDP는 119위안에 불과했다. 25년여의 노력을 통해 1978년 중국 GDP는 3679억 위안으로 증가했고, 세계 경제에서 점하는 비중은 1.8%로 늘어나 세계 11위를 차지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 경제는 빠르게 발전했다. 1986년 경제총량은 1조 위안, 2000년에는 10조 위안을 돌파해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6위로 올라섰고, 2010년에는 41조 2119억 위안을 기록,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등극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종합국력이 계속 상승했다. 최근 3년 경제총량은 70조 위안, 80조 위안, 90조 위안의 연속 돌파 행진을 이어갔다. 2018년에는 90조 309억 위안을 기록, 세계 경제의 약 16%를 점했다.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2018년 GDP는 1952년 대비 175배, 연평균 8.1% 증가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1979년부터 2018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9.4%로 같은 기간 세계 경제 연평균 증가율(2.9%)을 웃돌았고,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연평균 기여도는 18%대를 기록, 미국에 버금가는 2위 경제대국으로 위상을 굳혔다. 2018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9732달러에 달해 중진국 평균 수준을 상회했다.
 
경제총량이 확대됨에 따라 재정실력도 강해졌다. 1951년부터 2018년까지 재정수입 연평균 증가율은 12.5%였다. 이 가운데 1979년부터 2018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13.6%로 경제발전 촉진 및 국민 생활 개선을 위해 탄탄한 자금력을 제공했다.
 
국제적 위상도 현저히 상승해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18차 당대회 이후 중국은 ‘일대일로’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160여개국(지역) 및 국제기구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주창하고, WTO 개혁을 대표로 하는 국제무역 규칙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변혁 중 중국의 지혜를 기여하고 대국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었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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