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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 상가 투자가치 주목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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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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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시장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대부분의 상가들이 공급과잉에 따른 공실 위험과 수익률 하락으로 맥을 못 추는 한편, 몇몇 상가들은 높은 임대료에도 입점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결과는 수요가 풍부한 ‘입지’의 차이에서 나타난다. 실제로 배후수요와 잠재수요 등 꾸준히 고객이 유입되는 곳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안산시에 미니신도시급으로 들어서는 그랑시티자이 7653세대를 독점하는 단지내상가인 ‘안산 그랑시티자이 파크 에비뉴’가 공급됐다. 이 상업시설은 계약 하루 만에 73개 점포가 모두 팔렸다.
 
최근에는 ‘수성범어W’ 단지내상가가 공급됐고 계약 이틀만에 118개 상가 모두 완판(완전판매)됐다. 이 상가는 수성법조타운과 고급주상복합아파트가 즐비한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10월 공급된 ‘고덕역 대명벨리온’ 단지내상가는 84실 전체가 주인을 찾는데 단 하루밖에 안 걸렸다. 이 상가는 5호선 고덕역 초역세권인 데다 오피스텔 503실과 함께 조성돼 수요가 풍부하다.
 
올해 분양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단지내상가는 52개 전실이 계약 마감했다. 이 상업시설은 도보거리에 KTX와 분당선,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위치하며 한 단지 내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가 자리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초역세권이나 대단지 내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공실 위험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라며 “더욱이 요즘처럼 부동산시장에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는 상가 투자도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지면서 입지에 따른 선호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의 ‘헬리오시티 상가’도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독점수요가 풍부하기 때문.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가락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인 ‘송파 헬리오시티’는 지하 최저 10층~지상 최고 35층, 84개동, 총 9510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 연말 입주를 시작했으며 현재 약 3만여명의 입주민이 대부분 입주를 마무리 한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가락시장, 석촌시장 등과 인접해 이곳을 찾는 고객들을 흡수할 수 있으며 인근에 가락초, 해누리초, 해누리중, 가락고, 잠실여고 등 다수의 학교를 품고 있다.
 
한편, 송파 헬리오시티 상가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479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특히 이번 상가 분양에는 국내 대형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풍부한 분양대행사 도우씨앤디가 맡아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 프로모션, 임대케어 서비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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