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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중국 연변대학 총장,부산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받아김 총장 ‘고등교육이 직면한 새로운 추세 파악 및 대책 방안’ 특강 실시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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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7: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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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3일  부산대 윤수인 전임 총장과 박종호 총동문회장, 김진수 부산일보사 사장 등 내빈과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웅(57세) 중국 연변대학 총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웅 총장은 1963년생으로, 1988년 중국 동북사범대학 정치교육학 학사, 1996년 중국 길림대학 정치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3년 한국 인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 이후 경영학 및 인적자원관리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연구 실적을 토대로 중국 내 중요한 과학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해 2010년 ‘길림성 사회과학 우수성과상’을 수상했다.
 
   
▲ 왼쪽부터 부산대 조강희 대학원장, 전호환 총장(가운데 붉은 가운), 김웅 연변대 총장(사진제공=부산대학교)
 
김 총장은 학위를 받은 후 “자랑스러운 부산대학교의 가족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연변대-부산대 간의 긴밀한 협력과 한반도 평화 발전을 위해 기여하며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등교육이 직면한 새로운 추세 파악’과 ‘세계 일류학과와 특색이 선명한 고수준의 대학교 대책 방안’ 등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그는 “14억 인구의 중국은 현재 대학생만 3833만 명에 이른고 대학도 2663개나 달해 지원자의 80%가 대학을 갈 수 있다”며 “국제 고등교육의 발전이념과 표준에 따라 대학을 운영할 실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자필 붓글씨 기념패를 전달하자, 김웅 연변대 총장은 백두산에서 채취되는 송화석으로 만든 청나라 황실 전용 벼루를 특별선물로 답례했다..
 
박종호 부산대 총동문회장은 연변대와 부산대 통일한국연구원의 통일 관련 연구 활성화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할 것을 즉석에서 제안했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부산대와 연변대가 서로 마음을 합치면 우리의 뜻은 천리를 내다보고 마음은 더욱 장대하게 돼 장차 큰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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