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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활력촉진단 2.0', 부산 신발기업 지원 확대 머리 맞대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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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1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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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발기업 20여개사 지원 확대 해결방안 모색
수출유관기관 우대 서비스 1:1 맞춤형 상담 진행

 
   
▲ 수출활력촉진단이 2일 부산 한국신발관에서 ‘신발분야 수출활력촉진단 2.0’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무협 부산)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본부장 허문구)는 2일 한국신발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시, 신발산업진흥센터와 공동으로 ‘신발분야 수출활력촉진단 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활력촉진단’은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무역담당 중앙 및 지자체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산 신발기업 20여개사의 금융·보험·정책자금 및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무역협회, 코트라(KOTRA),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수출유관기관의 우대 서비스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허문구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은 “올 상반기 수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새로운 수출동력을 부산의 신발산업에서 찾기로 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전국 신발생산의 절반을 차지하는 부산 신발기업들이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활력촉진단’은 부산 신발산업에 이어 서울(농산물), 천안(전기차) 등 오는 10월까지 약 30여회에 걸쳐 지역특화산업 및 주력산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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