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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이용 말초폐병변 조직검사 1000례 달성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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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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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성과
 
   
▲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의료진들이 국내 최초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말초폐병변 조직검사 1000례 달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최근 국내 최초로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말초폐병변 조직검사를 1000례 달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2016년 8월 엄중섭 교수와 목정하 교수가 시술 100례를 달성한 지 약 3년만,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개소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부산대병원은 2015년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개소를 준비하며 비침습적인 폐암의 조기 진단을 목표로 해외 선진병원 시찰, 교수 해외연수 및 최신장비 도입을 적극 추진해 국내 최초로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말초폐병변 조직검사를 도입했다.
 
이 검사를 이용해 폐암이 의심되는 환자의 조직검사를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시행하면서 지난해 5월에는 국내 최초로 ‘가상 기관지내시경 내비게이션’ 장비를 도입, 복잡한 말초기관지를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해 지름 2cm 이하의 작은 폐병변의 진단율을 40~50%에서 80%까지 올렸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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