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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침체기에 상업시설 인기 고공행진…다산 지금지구 ‘판테온스퀘어’ 눈길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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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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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분양하는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부동산 규제에 최근 3기 신도시 발표까지 더해지자 주택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동항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16% 하락했고, 아파트의 경우 0.23%까지 떨어졌다.
 
이에 반해 수익형 부동산의 입지는 날로 커지는 중이다. 주택과 달리 규제의 영향을 덜 받는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 2017년 기준 38만 4,182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도 37만 1,758건이 거래되며 뜨거운 투자 열기를 이어갔다. 수익률 역시 양호하다. 지난해 전국 집합 상가 연간 투자 수익률은 7.23%로 전년 대비 0.75%p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상업시설 투자에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은 풍부한 배후수요 뿐 아니라 얼마나 유동 인구의 유입을 활발히 할 수 있느냐다. 소비자의 접근이 활발할수록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고, 그만큼 공실 위험이 적어져 임대인 입장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랜드마크급의 대형 상업시설을 꼽을 수 있다. 통상 대규모 상업시설은 크게 자리하는 것만으로도 주목도가 높고, 집객력이 상당해 유동 인구 유입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강렬히 기억돼 지역 내 대표 시설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많다.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거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키 테넌트 유치가 수월하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초대형 랜드마크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가 다산 지금지구에 분양을 앞둬 화제다. 다산신도시 자족용지 6BL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입점 업체도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준다. 먼저 초대형 키즈 테마 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체류 시간이 길고 소비력도 높은 편이라 상업시설에서 매우 중요한 수요층으로 평가받는다.
 
상업시설 최초로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를 도입해 집객력을 극대화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실제로 ‘판테온스퀘어’는 공간 명칭을 비너스 애비뉴, 큐피드 앨리, 페가수스 스퀘어 등 신화에 등장한 인물들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 중 페가수스 스퀘어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를 개최하는 중앙광장 역할을 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극대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정수요로는 동일 건물 내 자리하는 지식산업센터 ‘한강 DIMC' 근무자를 독점한다. 또 맞은편에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남양주 가평지사 신사옥과 한전 등 공기업이 준공될 예정이라 추가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인근으로는 5,600여 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와 근린공원이 인접해 입주민과 공원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기대된다.
 
사업지 1분 거리 내에는 수석IC가 위치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강동대교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주파 가능하다. 하남 미사지구와 연결하는 수석대교 신설 사업도 계획된 상태다.
 
지하철역으로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22년은 8호선 다산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GTX B노선 평내호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판테온스퀘어'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56-7번지(경춘선 도농역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425(석총동 286-3) 문화빌딩 2층(석촌역 8∙9호선 5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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