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6.27 목 03:01
> 부동산 > 분양/건설
동부산관광단지 새 파트너 ‘GS컨소시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04  16:08:4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대규모 놀이시설·사계절 휴양지 조성
내년 계약 후 착공…2019년 개장 목표


기존 사업자들의 잇따른 포기로 표류하던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새 사업자에 GS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신규사업자 공모에 응모한 2개 컨소시엄 가운데 GS컨소시엄을 우선협약대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과 롯데호텔 등이 참여하는 GS·롯데 컨소시엄은 기업 신용도 평가와 시설 투자 및 운영 노하우 부문 등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이번 사업자 공모에 응모했던 동일컨소시엄은 지역업체 참여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개발계획과 재원조달계획 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GS컨소시엄에는 GS그룹 계열사인 GS리테일과 롯데그룹 계열사, 삼미건설, IBK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GS리테일은 주간사로, 재원조달을 포함한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GS컨소시엄은 3778억원을 들여 50만237㎡ 부지에 기존 놀이시설과 차별화되는 대규모 놀이시설을 도입하고, 자연친화적 녹지공간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GS·롯데 컨소시엄은 롯데호텔 측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유사한 놀이시설을 동부산관광단지에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 측은 테마파크 명칭을 ‘롯데월드 어드벤처 동부산’으로 제안했다.

‘새로운 항해, 모험과 신비의 환상여행 ’오션 판타지아‘(Ocean Fantasia)’를 개발 콘셉트로, 모든 연령대의 국내외 관광객이 즐기는 사계절 휴양 실내 테마파크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와 GS컨소시엄은 내년 1월까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협약 본계약을 체결한 뒤 공사에 들어가 2019년까지 테마파크를 개장할 예정이다.

부산시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테마파크는 지금까지 유니버셜스튜디오, 엠지엠 등 세계 유명 테마파크를 유치하려다가 실패했고 최근에는 CJ그룹과 한국형 영화·영상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다가 무산되는 등 수년간 표류해왔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