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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옛연안여객부두 개발 본격화...10월 유람선 뜬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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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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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드림하버와 실시협약 체결
306억 원 들여 종합해양관광지로 개발

 
   
▲ 부산항 북항 옛연안여객부두 운영사업 실시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 제공 = BPA)

부산항 북항 옛연안여객부두를 종합해양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또 부산항 개항 이래 최초로 북항에 유람선이 뜬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8일 부산항 북항 옛연안여객부두 운영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부산드림하버(주)(옛 부산하버플래그)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드림하버(주)는 총 사업비 약 306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단계별로 과거 항만시설이던 연안여객부두를 종합해양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공원 및 식당, 카페, 복합쇼핑몰 등 각종 상업시설과 박물관 등 교육·문화시설 및 협업공간 등이 들어선다.
 
부산드림하버는 오는 10월 북항을 오가는 유람선도 취항한다.

부산드림하버(주) 관계자는 “80여억 원을 들여 유람선을 신조한 만큼 고품격 연안크루즈를 선보일 것”이라며 “옛연안여객터미널 개발로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등 부산의 원도심 관광지와 벨트를 구축해 지역 관광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남기찬 BPA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북항재개발 1-2단계 사업과 발맞춰 북항재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해양수도인 부산 원도심의 관광시스템 혁신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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