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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해양영화제 개막, 7월 첫 주말에는 부산으로 가자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하길 기대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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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1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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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국제해양영화제 포스터<사진 제공=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

-프리 스크리닝  6월 29일 (토) 오후 2시~ 5시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국제해양영화제의 개막에 앞서 사전행사로 열리는 프리 스크리닝이  오는 29일 (토) 오후 2시~ 5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된다. 2019 국제해양영화제 개최전과 지난 2018 국제해양영화제 단편섹션을 관람하고 해양환경전문가와의 강연과 Q&A 세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개막식 '7월 5일(금) 오후 6시 30분 부산영화의 전당, 개막작은 캐나다 감독 수잔 키스홈과 마이클 파르핏의 해양다큐멘터리 <베이비 벨루가의 노래 THE CALL OF THE BABY BELUGA>'-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5일(금)~ 7월 7일(일), 3일간에 거쳐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 주최 및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파도가 부르는 소리 (Calling of the Waves)’라는 테마를 통해 12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4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국제해양영화제는 독일의 국제해양영화투어(International Ocean Film Tour)프로그램과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의 주요 출품작 초청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 지난 2018국제해양영화제 현장<사진 제공=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

7월 5일(금) 오후 6시 30분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올해 국제해양영화제의 개막작은 캐나다 감독 수잔 키스홈과 마이클 파르핏의 해양다큐멘터리 <베이비 벨루가의 노래 THE CALL OF THE BABY BELUGA>다.
이 영화는 캐나다 퀘벡 지역, 세인트 로렌스 강가에 밀려온 새끼 벨루가 고래를 살리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멸종위기종인 벨루가 고래들에 대한 연구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작품은 인간들처럼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벨루가 고래 와 그들이 소통하는 방식을 집중조명하며 해양환경과 해양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첫 날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총 3일간 이어지는 이번 국제해양영화제에서는 잔잔한 파도를 향해 전진하는 새끼 거북들, 겨울 파도를 정복하는 용감한 서퍼들뿐만 아니라 현재의 해양생태계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활동하는 바다지킴이들의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해양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 이튿날인 7월 6일(토)은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 프로그램(오후 2시)이 상영된다. 전 세계 13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투어라는 이색적인 형태의 프로그램은 작년과 이어 올해도 아시아 프리미어로 국제해양영화제가 국내 단독 상영한다. 무료로 총 6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국내외 감독들이 GV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후원단체인 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디렉터 패트릭 칼레오도 데이비드 아벨 감독의 <랍스터 전쟁 Lobster War> 상영 후, 합법적 어업과 어족자원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GV를 진행한다.
   
▲ 2019 국제해양영화제 일정
-해양동물을 직접 그려보는 에코백 체험 등도 함께 -
영화의전당 6층 라운지에서는 해양 관련 단체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된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의 고래류 개체 보호를 위한 홍보 부스와 멸종위기 해양동물을 직접 그려보는 에코백 체험 등이 6일 (토), 7일 (일) 양일간 마련된다.
'국제해양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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