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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 분양에 앞서 희망 평형 변경 신청 시작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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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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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규모로는 국내 최대 재건축단지인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2019년 5월 서울시교육청의 교육환경 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석면 해체 작업과 함께 본격적인 철거공사를 시작했다.
 
이에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조합은 재건축 동의 100%를 만들어준 6천여 조합원(아파트 5930, 상가 309)들의 조합원 분양에 앞서 7월 2일까지 조합원들의 희망평형에 대한 분양 변경 신청을 받고 있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은 현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이달 초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개선안 적용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은 1만 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강동구 내 비교 사업장이 없다. 관내 비교 사업장 선정 시 강동구로 국한되지 않도록 사업 규모가 비슷한 단지인 인근 단지의 현 시세와 사업비 지출 규모에 따른 분양가가 책정될 수 있도록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건축을 통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고급아파트 재건축을 바라는 조합원들의 기대를 저버리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은 부동산 대출 규제, 초과이익환수제도, 안전진단 강화, 분양가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시장 압박으로 인해 주춤하고 있는 부동산시장에서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 동, 1만2032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국내 최대 사업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재건축사업 완수를 위해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조합장 최찬성)과 시공사(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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