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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중국 영사관 초청 간담회 개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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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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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총영사관 초청간담회를 한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는 지난 25일 궈펑(郭鵬) 부산 주재 중국 총영사의 초청으로 영사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경성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궈펑 총영사와 하영삼 한국한자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인문한국플러스(HK+) 한자문명연구사업단 연구진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 및 협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궈펑 총영사는 “그동안 한국한자연구소가 한자와 동아시아 한자문명에 대한 연구와 성과 확산에 기울인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 고 밝혔다.
 
이에 하영삼 한국한자연구소 소장은 ‘사업단 출범식부터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영사관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동아시아 한자문명연구의 세계적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작년에 인문한국플러스 해외지역 사업에 선정돼 ‘한자와 동아시아 문명연구-한자로드의 소통, 동인, 도항’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한자문화콘텐츠 제작, 한자문화강좌 및 한자로드 문화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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