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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기념 효한마당 콘서트 민간주도로 열려 성황한국가수협회 기장지회 이설 회장 및 회원들 출연료 재능기부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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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8: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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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69주년인 오늘 25일 낮 2시 부터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해수욕장 입구 강솔공원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는 ‘효 한마당 콘서트’ 가 사단법인 한국가수협회 기장지회(회장 이설)의 주최로 열렸다. 오늘 행사는 순국선열을 기리며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순수하게 민간주도로 기획하였다고 한다.
 

   
▲ 이설 회장(한국가수협회 기장지회)
   
▲ 묵념중인 관객들



공연에 앞서 진행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서는 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숙연한 자세로 묵념에 임하여 오늘 행사의 의미를 더욱더 일깨워 주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섹소폰 연주에 최광식, 심점덕, 권대식의 연주로 시작하여 기타리스트 이경운의 연주로 마무리했다. 이어진 전통공연에서는 민요가수 김석희, 김강남 민요팀, 아랑장구팀, 시싯골연희패 북춤팀, 한국무용 김소정의 춤으로 어르신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중가요 공연은 최근 신곡 ‘눈길 한번 주세요’ 와 ‘기장아지매’로 인기 상승중인 가수 최린을 비롯한 추가요, 니훈아, 우신영, 하태진, 이진, 문길호, 김혜경, 나성, 한경, 꽃과나비, 김인택, 품바 신기루가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6.25 관련 가요들도 불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 중에는 7~80대가 많았다.

오늘 공연은 한국전쟁을 겪고 그 아픔을 극복해낸 오늘날의 어른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되었으며 사비를 털고 기장지역 소상공인들의 협조로 실비를 마련하였다고 한다. 이런 선행을 알게 된 지역 향토기업들도 소주, , 미역 등의 물품을 후원해주어 관객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게되어 너무 기쁘다고 이설 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공연에 출연한 모든 출연진들은 출연료를 재능기부로 하여 훈훈한 미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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