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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과 유럽음악 함께 선보인다…소리 숲 ‘그때 그곳에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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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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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연구회 ‘소리 숲’이 오는 29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공연을 한다. 사진은 소리 숲 공연 모습. (사진제공=소리숲)
피리와 첼로, 하프의 색다른 조합
카치니, 드보르작, 라벨 곡 연주

 
소리연구회 ‘소리 숲’이 오는 29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한국음악과 유럽음악 ‘그때, 그 곳에서’ 공연을 연다.
 
소리 숲은 우리 민족의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조화로운 소리를 추구하는 모임으로 2015년 3월에 창단했다.
 
기존의 연주 형태의 틀을 과감히 깬 콘텐츠로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심사위원선정 특별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전통음악의 새로운 문화원형을 만들어가며 고유의 음악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 ‘그때, 그곳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클래식음악을 음악사라는 관점을 통해 바라본다. 한국음악과 유럽음악을 한 무대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궁중음악 ‘해령’ △카치니 ‘아베마리아’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바흐와 구노 ‘아베마리아’ △모차르트 ‘루이제가 변심한 애인의 편지를 불태웠을 때’ △궁중음악 ‘염양춘’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 아리아 ‘달에게 부치는 노래’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살제도 ’하프를 위한 밤의 노래 C' △피리·아쟁 변주 등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궁중음악 ‘해령’은 편곡하지 않은 원곡 그대로 연주한다. 전통합주에서 주선율을 담당하는 국악의 피리와 서양음악의 하프와 첼로가 함께 하는 색다른 조합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악기로 카치니, 드보르작, 라벨의 정통 클래식의 원곡을 연주하며 조화로운 소리의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리 숲 관계자는 “한국음악과 유럽음악을 한 무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처음 시도되는 문화콘텐츠 공연이다”며 “부산시민에게 융복합 공연의 새로운 예술 패러다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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