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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펀펀’ 학기제 ‘펀 프로젝트’ 성과전시회 시상식 열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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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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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 프로젝트 성과전시회 시상식 단체사진.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는 ‘2019학년도 펀펀(Fun Fun)학기제 펀 프로젝트(Fun Project)성과전시회 시상식’을 21일에 건학기념관 1층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성대는 신입생이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하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펀펀 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학기제는 대학본부와 학과에서 운영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4주 동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펀 프로젝트를 진행해 그 결과물로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전시회의 펀 프로젝트팀 및 예술 프로젝트팀의 프로젝트 주제는 대학생활, 문화탐방, 전공심화, 친목도모, 사진, 요가, 미술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체험과 도전을 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팀은 총 52개팀으로 한 학기 동안 활동한 내용을 토대로 17일부터 21일까지 건학기념관 1층 로비에서 성과전시회를 거쳐 교육혁신추진센터 운영위원회 심사위원 평가점수로 입상팀을 선정했다. 각 입상팀들에게는 총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팀은 We are 두이노 팀(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 장재원 외 5명) ▲우수팀은 영기영차 팀(문헌정보학과 천수빈 외 10명), 백의의 천사 팀(간호학과 이수원 외 7명), 정거장 팀(연극영화학부 김희주 외 11명) ▲장려상팀은 UNIQUE 팀(심리학과 김동현 외 6명), 노블아트 경성 팀(음악학부 이재민 외 11명), 오보소 2019 팀(공예디자인학과 임강민 외 15명) 외 8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자 장재원 학생은 “성과 전시회에 아두이노를 이용한 테트리스 게임과 메이키메이키를 이용하여 인체 터치 인터페이스 피아노 게임을 만들어 최우수상을 타게 되었다”며 “결과물을 완성하기 위해 수업 때 배운 내용보다 더 심화적인 부분까지 탐구해야 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덕분에 성적도 자연스레 올라갔고, 상까지 받게 되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경성대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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