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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에 꿈 펼친다” 부경대 63회 원양승선실습 ‘출항’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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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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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 탐사선 나라호가 캠퍼스 인근 해운대 앞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사진 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는 26일 부산 남구 용호만 매립부두에서 제63회 원양승선실습 출항식을 가진다고 25일 밝혔다.
 
원양승선실습은 선박 항해와 기관 관련 전공학생들이 실습선박을 타고 항해하면서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로 익히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원양승선실습에는 부경대 해양생산시스템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 수해양산업교육과 등 3개 학과 67명의 학생을 비롯 지도교수와 승무원 등 모두 9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부경대 실습선 가야호(1737톤‧선장 이종근 교수)를 타고 이날 부산을 출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과 일본 히로시마항, 중국 칭따오항을 거쳐 다음달 25일 다시 부산에 귀항하기까지 30일 동안 승선실습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부경대 학생들은 항해계획 수립 등 항해술, 조타제어시스템 등 각종 기기운용, 통신장비 운용, 선박 복원성 및 오염방지 등 선박안전, 해사영어, 해양생산기술 등을 실습으로 익힌다.
 
특히 이들은 각 기항지마다 상륙해 현지 문화 탐방과 학생 교류 행사를 가지며 국제적인 교류능력을 함양한다. 7월 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에 입항해 이 항구도시의 수‧해양문화시설을 둘러본다. 이어 9일에는 일본 히로시마항에 입항해 히로시마대학교 학생들과, 17일에는 중국 칭따오항에 입항, 중국해양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김영섭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원양승선실습은 앞으로 오대양을 무대로 살아갈 여러분에게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면서 “전공분야 지식뿐만 아니라 수산해양 분야의 지도자 자질을 함양한다는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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