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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7월...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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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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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말 첫 방송 예정인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는 죽다 살아난 '법꾸라지' 변호사의 정의사회 구현 위한 1인 2색 개과천선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한 순간의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180도 달라진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된 마이웨이 변호사의 활약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웰컴2라이프' 첫 대본리딩은 지난달 17,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김근홍 감독과 유희경 작가를 비롯해 정지훈(이재상 역), 임지연(라시온 역), 곽시양(구동택 역), 손병호(장도식 역), 박원상(오석준 역), 한상진(강윤기 역), 장소연(방영숙 역), 김중기(박기범 역), 최필립(민성진 역), 박신아(하민희 역), 임성재(양고운 역), 홍진기(문지호 역), 아역 이수아(이보나 역) 등 수많은 출연진이 참석해 찰진 연기 호흡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임지연은 평행에 있는 두 세계에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형사 라시온 역을 맡아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강력반 여형사로 분해 시원시원한 대사톤으로 터프한 성격을 표현해내는가 하면, 평행 세계에서는 이재상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내 모든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무엇보다 정지훈과 임지연은 180도 달라진 상황 속에서 앙숙과 부부를 오가는 상반된 호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두 사람이 뿜어낼 극과 극 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라시온이 믿고 따르는 선배이자 파트너인 구동택 역을 맡은 곽시양은 매력적인 저음으로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무엇보다 곽시양은 까칠한 말투로 불 같은 성질을 내비치다가도, 따뜻한 정을 쏟아내는 츤데레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손병호, 박원상, 한상진, 장소연, 김중기, 최필립 등 대본리딩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은 생동감 넘치는 현실 연기를 쏟아내며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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