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9.17 화 07:11
> 뉴스 > 스포츠
부산연고 최초 여자프로농구단 BNK썸 농구단 ‘첫 발’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4  17:53:5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식에서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으로부터 구단기를 전해 받은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가 구단기를 흔들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부산을 연고로 한 최초의 여자프로농구단인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이 24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공식 창단식을 개최하고 첫 발을 내딛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위탁 운영했던 ‘OK저축은행 농구단’을 BNK캐피탈이 인수하는 형태로 신규 창단됐다.

BNK캐피탈은 유영주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전원을 여성으로 선임해 남성 지도자 일변도인 여자프로농구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앞으로 부산 시민들이 농구 경기장을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티켓 수익금 대부분을 관중들에게 기념품이나 경품으로 제공하고 지역 유망주를 발굴해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로 성장시켜 사랑받는 농구단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8-19시즌 6개팀 중 4위를 차지한 BNK 썸 농구단은 어시스트 1위를 차지한 안혜지 등이 주요 선수로 꼽힌다. 25일 개최되는 외국인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받아 전력보강에 나설 계획이며 일본 전지훈련, ‘박신자컵’ 출전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오는 10월부터 2019-2020년 리그에 본격적으로 참가한다.

한편 구단은 24일 창단식에서 선수 유니폼, 엠블럼, 마스코트 등을 공개하고 지역 농구 저변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부산대, 동주여고, 울산 화봉고, 마산여고 등 부·울·경 지역 여자 농구부에게 2000만원 상당의 농구용품도 전달했다.

창단식에는 이병완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및 방열 대한농구협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과 유재수 경제부시장 및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구단을 운영할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