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9.16 월 18:51
> 뉴스 > 건강/의료
‘혹시 나, 만성정맥부전?’.... 통증 불편함 개선하려면 의약품 도움 받는 것도 방법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4  13:27:4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직장인 L씨는 퇴근 후 집에 돌아가면 발 마사지를 꼭 하고 잠자리에 든다. 아침에 비해 엄청나게 부어있기 때문. 사무실에 오랜 시간 앉아 일을 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오후만 되면 붓는 다리 탓에 아침에 신은 신발도 버거워지기 일쑤다.
 
반대로 하루 종일 발로 뛰는 일을 하는 A씨도 마찬가지다.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그는 밤만 되면 퉁퉁 붓는 다리를 주무르기 바쁘다. 심한 날에는 다리에 거미줄 모양의 핏줄이 보이기까지 한다. A씨처럼 거미줄 모양의 핏줄이 보이거나 파란 핏줄이 눈에 띈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맥 기능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이때 만성정맥부전을 의심할 수 있는데, 동맥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심장에서 사지말단으로 보내고 정맥은 산소가 불충분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다리의 정맥이 심장으로 혈액을 충분히 펌프질하여 돌려보내지 못하는 것을 만성정맥부전이라 부른다.
 
이 경우 발목이 붓고 종아리가 조이는 느낌이 들며, 다리가 무겁거나 피로하고 가만히 있으면 불편해 부단히 움직여야 하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이 통증은 걸을 때나 혹은 잠깐 멈춰있을 때도 느낄 수 있다. 이는 정맥류와도 관련이 있어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을 권한다.
 
이에 일상생활에서도 주의점과 예방법을 지키는 것이 좋은데, 너무 오래 한자세로 서있거나 앉아있는 것은 피하고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한다. 앉아 있을 때는 다리를 꼬지 말고 발목 운동을 해줄 것. 지나치게 더운 곳에서 장시간 머무는 것을 피하고 균형 있는 식사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권한다. 취침 시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자.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의복은 필수다.
 
이와 같은 생활 교정적인 방법을 시행하면서 다리의 통증과 불편감이 심해 빠른 개선법을 찾고 싶다면 의약품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다. 만성정맥부전 약으로 알려진 한림제약의 ‘안토리브 캡슐’은 유럽산 적포도엽의 건조엑스로 폴리페놀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제제다. 폴리페놀은 널리 알려진 항산화 효과 외에도 순환부전으로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다. 혈관에 작용해 혈관 벽의 탄력성을 높이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조절하여 순환작용을 촉진한다. 만성 정맥 부전으로 인해 심하게 붓는 다리, 부기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감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장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