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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산 금융기관 예금…전달比 3조1167억원 감소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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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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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산본부, 금융동향 발표
보통예금, 기업자유예금 감소


4월 부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이 주요 은행 예금감소로 전달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4일 발표한 ‘2019년 4월 부산지역 금융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예금은 -895억원으로 예금은행 예금이 감소함에 따라 전달(3조272억원)보다 3조1167억원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예금은행은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보통예금, 기업자유예금을 중심으로 감소 (-8352억원)했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은 신탁회사의 감소요인(분기말 결산에 따른 자금이동) 해소로 증가했고 금리메리트가 있는 신용협동조합 등 예금도 늘면서 증가(+7456억원)했다.
 
금융기관 대출은 4877억원으로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이 감소함에 따라 전달(5661억원)보다 784억원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예금은행은 대출취급 노력 등에 따른 중소기업대출 확대로 증가(+5199억원)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은 대기업대출을 중심으로 감소(-322억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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