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25 일 07:16
> 문화 > 문화일반
‘우리는 한마음’ 영호남 화합잔치
조영재 기자  |  young12@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02  15:41:5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하돈송림서 회원 5천명 참가
한마음 단결·평화염원 행사

   
지난달 31일 하동송림에서 개최된 ‘영·호남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윤상기 하동균수가 인사말을하고 있다.

세대간 소통과 지역화합을 통해 평화정착을 염원하는 ‘2014 산수원애국회 영·호남 화합 한마당’ 행사가 지난달 31일 하동송림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산수원애국회(회장 윤정로)가 주최하고 평화대사협의회 중앙회(회장 윤정로)와 강한대한민국 하동군협의회(회장 이동을)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전북·전남·광주 등 영·호남 8개 시·도 회원 5,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동군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김봉학 군의회 의장, 이기주 경찰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영·호남 시·도 대표들도 참석했다.

이 행사는 ‘평화운동을 일으키자!’라는 주제로 시·도별 대표자 노래자랑과 1부 개회식, 2부 산행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화주간 선포식을 갖고 영·호남 8개 시·도 대표들이 가지고 온 물을 하나로 모으는 합수의식과 화합선언문 낭독, 30m 현수막에 손도장을 찍는 화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참가자들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희망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평화와 남북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로 아름다운 상생의 무지개를 펼치는 회원 여러분의 하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행사를 통한 회원들의 평화메시지가 진정한 평화를 갈구하는 세계인의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지역별 희망에 따라 소설 ‘토지’의 무대 최참판댁과 단풍으로 물든 천년고찰 쌍계사,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으로 각각 산행을 하며 한마당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영재 기자  young12@leaders.kr

[관련기사]

조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