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6.27 목 07:14
> 금융/증권 > 증권일반
거래소, 2014년도 건전증시포럼 개최자본시장의 신뢰와 지속가능 성장 논의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16  22:54:3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한국거래소는 16일 거래소 서울 사옥 국제회의장에서 법조계·학계·업계 전문가 및 일반투자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는 ‘자본시장의 신뢰와 지속가능 성장’을 주제로 빈기범 명지대 교수, 홍성국 대우증권 센터장, 김우진 서울대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에 나섰다.
 

길재욱 증권학회장의 사회로 김우찬 고려대 교수, 위정환 매일경제 부장, 이재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윤법렬 KB증권 이사, 전철홍 거래소 상무 등이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김도형 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불공정거래 근절 종합대책 시행 후 1년간 패스트트랙(Fast Track) 협업체제 등 관계기관 공조체제가 구축돼 불공정거래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엄정한 조치가 이뤄지게 됐다”며 “공조체제의 정착과 함께 불공정거래 사후 적발 뿐 아니라 사전예방활동 강화로 시장 신뢰를 구축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주제발표는 빈기범 명지대 교수의 ‘시장의 신뢰, 어떻게 높일 것인가?’와  홍성국 대우증권 센터장의 ‘투자자 관점에서 본 시장의 신뢰’, 김우진 서울대 교수의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이 시장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가?’로 이뤄졌다.
 

빈기범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자보호가 기본 원칙이라며 이해하기 쉬운 금융상품 판매, 기업의 장기적 성과평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활성화 및 분기보고서의 효용성 재검토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성국 리서치센터장은 “효율성 기반의 제도 보완, 기업의식의 선진화, 금융교육의 보편화, 선진형 투자문화의 형성 등을 통한 ‘금융문화의 선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우진 교수는 ‘불공정거래 근절 종합대책’ 시행 전·후 시장의 변화에 대한 분석 결과에 대해 “시장 거시적으로 투자자간 정보 비대칭성, 급등(락)주 발생빈도 및 개별종목 위험성의 감소 등 시장의 질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길재욱 증권학회장의 사회로 김우찬 고려대 교수, 위정환 매일경제 부장, 이재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윤법렬 KB증권 이사, 전철홍 거래소 상무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 연합

[관련기사]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