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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한자문명의 발원지 중국 하남성 편 진행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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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1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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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성 한자문화탐방 포스터.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오는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7박 8일간 한국한자연구소와 함께하는 “동아시아 한자문명로드 답사” 그 두 번째, ‘한자문명의 발원지 중국 하남성 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 2월의 첫 번째 답사 ‘유가사상의 발원지 중국 산동성 편’의 후속으로 진행된다. 경성대 측은 한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한자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한자의 현시대적 의의를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품격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여정에는 석가장, 안양, 임주, 정주, 개봉, 루하, 낙양 같은 한자문명 발원 및 초기 발전 경로의 다양성과 현시대에 이르러 어떻게 꽃피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안양은 중국 은나라(상나라)의 수도이자 중국 최초의 문자로 평가받는 갑골문자의 탄생지이며, 세계적인 규모의 중국문자박물관과 문자체험센터가 있는 곳이다. 또 중국 최초의 자전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지은 허신(許愼)의 고택과 허신문자문화원이 있는 루하 역시 한자문명로드에서 매우 뜻깊은 곳이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서 참가자들은 동아시아 한자문명의 도도한 흐름은 어떻게 발원했는지와 현시대로는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똑똑히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시아 한자문명로드 답사’ 프로그램은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 한자문명연구사업단 어젠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향후 10년간 연 2회 정기적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 한자문화권 각국 내 주요 관련 지역을 탐방할 예정이며, 2019년 하반기에는 ‘한국한자연구소와 함께하는 “동아시아 한자문명로드 답사” 그 세 번째, ‘한자문명의 집대성 중국 섬서성 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는 한자문화 대중화 뿐 아니라 한자문화 산업화 및 그 기틀 마련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6월 말까지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전화나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접수처로 신청하면 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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