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7.21 일 19:02
> 뉴스 > 사회
부산시의회 “지역 공공기관 취준생 ‘용모·학력’ 차별 안돼”'부산시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안' 본회의 통과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0  16:34:4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에서 용모, 학력 등의 이유로 고용차별을 금지하는 조례안이 시행된다.
 
부산시의회는 19일 기획행정위원회 노기섭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도용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발의한 '부산시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부산시와 공공기관이 고용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있어 성별이나 연령, 학력, 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직무 수행과 관련이 적은 △용모 등 신체적 조건 △출신 지역·혼인 여부·재산 △직계 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 등에 대하 정보수집 금지 등을 담았다.
 
   
 
또한 고용상의 차별행위 유무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2년마다 실시해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
 
개선이 필요할 경우 시정 또는 제도 개선을 해당 기관에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노기섭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나이가 많아서, 남자 또는 여자여서, 장애가 있어서, 출신지역이 차이나서 차별을 받는 사례가 근절될 것"이라며 " 법이 미치지 못하는 지자체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했다.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신성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