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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사회적 약자 맞춤형 생활지도 제작 배부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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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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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임산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꼭 필요한 지리 정보를 담은 ‘사회적 약자 맞춤형 생활 지도’를 다음 달부터 동별로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맞춤형 생활지도는 지금까지 파일형태로만 제작해 카카오톡플러스친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보급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지도를 6500부 인쇄 제작하고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지도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료 배부한다.
 
생활지도는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필요한 시설들이 어디에 어느 정도 조성되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관내 지도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학교, 병원, 공공기관, 복지시설, 재난대피시설, 개방 화장실, 교통정보 등의 긴요한 지리정보를 담고 있으며, 기존 정보를 현행화 했을 뿐 아니라 전동보장구 급속충전소, 마을버스 주요노선도 등을 삽입해 지도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 생활지도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의 일환으로 임산부, 고령자 등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지도를 정기적으로 현행화하여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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