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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동문 이승훈 박사’ 참여한 미국 국제 공동연구팀 연구결과, ‘네이처’ 표지 논문 선정특이한 초전도체가 만드는 ‘클라인 터널링’ 현상 규명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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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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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은 동문 이승훈 박사가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입자가 장벽을 만나더라도 튕겨져 나오지 않고 오히려 장벽이 없는 것처럼 100% 통과해 버리는  현상을 관찰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일자 표지 논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클라인 터널링(Klein tunneling)’ 혹은 ‘클라인 모순(Klein paradox)’으로 알려져 있는 상대론적 양자역학이 만드는 모순적 현상을 규명한 연구 결과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양자 정보 소자, 양자 센서 등 다양한 소자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 박사는 부산대 나노과학기술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고려대 기초과학연구소(전문연구요원, 물리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미국 메릴랜드 대학 신소재공학과및 물리학과 나노 물리 신소재 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연구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 연구팀과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연구팀이 참여했다.
 
이 박사는 “이번 연구는 소재의 기본적인 특성 연구와 제작, 그리고 실험적으로 관측된 새로운 현상에 대한 이론적 분석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연구를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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