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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김혜린 의원 “국제 교류 통해 부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한다”‘부산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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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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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문화콘텐츠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한‘부산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된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는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김혜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제사회에서의 문화적 소통이 오히려 상호 협력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해외진출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기존 중·장기 기본계획에 없었던 수립·시행 주기를 ‘5년’으로 제한으며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 문화콘텐츠 제작 및 지원과 투자, 관련 시설 및 기관 등의 유치와 설립, 전문인력 양성을 명시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전반에 걸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콘텐츠의 창작과 유통에 이르기까지 지원범위도 확대했다. 문화콘텐츠 관련 국제교류와 해외 문화콘텐츠의 국내활동을 적극 지원해 국제도시 간의 문화를 통한 쌍방향적 교류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창작은 콘텐츠의 발굴 및 개발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고 유통은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라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외연 확장성과 긴밀히 상관된다는 점에서 상품으로서의 문화콘텐츠 생산 촉진은 물론, 산업 경쟁력 또한 더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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