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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해운, 대마도 취항 20주년 맞이 2만 원 승선권 이벤트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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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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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아고속해운의 오션플라워호. (사진 대아고속해운 제공)

부산-대마도 외항 정기 여객선사인 대아고속해운은 오는 7월 14일이 대마도 취항 20주년이 되는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대아고속은 기념품 제작, 홈페이지 할인 승선권 등 다양한 기념 행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대아고속해운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국경의 섬 대마도는 대아고속해운이 1999년 7월 14일 부산에서 대마도로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매년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6월까지 약 240만 명(편도 기준)의 누적 여행객이 대아고속을 통해 대마도를 방문했다.
 
20년 전 처음으로 대마도 여행시장 및 항로를 개척한 대아고속해운은 대마도 현지 관광 인프라 발전을 위해 대마도 시와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마도 취항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홈페이지를 통해 2만 원부터 시작하는 할인 승선권 도 판매한다. 또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오션플라워호를 이용하는 부산 출발편 여행객들에게 청정해역인 동해 심해에서 생산된 울릉도 심층수 ‘청아라’(1인 1병)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착순 3000명에게는 입출국 수속시 서류작성에 유용하게 이용되는 책갈피 볼펜을 발권시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대아고속해운의 전영화 영업소장은 “취항 2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대아고속해운을 이용해주신 고객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향후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대마도하면 대아고속해운을 떠올릴 수 있는 선사가 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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