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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도널드 美 대통령과 전화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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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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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오사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 가질 회담에서 양자 관계 및 공동 관심사안을 놓고 긴밀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국이 양국 경제무역 협력을 중요하게 보고, 양측 실무단에서 소통을 통해 조속히 이견이 있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세계는 양국 간에 협상이 타결되길 희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시진핑 주석은 최근 양국 관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것은 양측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중미 양국이 협력하면 모두에게 이롭지만 싸우면 둘 다 피해를 입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양측은 합의사안을 토대로, 상호존중, 상호이익을 바탕으로, 협조, 협력, 안정을 기반으로 하는 중미 관계를 추진해야 한다며, 글로벌 최대 경제체인 양국은 선도 역할을 함께 발휘해 오사카 G20 정상회의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글로벌 시장에도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의 기간에 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 발전과 관련된 근본적 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길 원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또 경제무역 문제에서 양국이 평등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핵심은 합리적인 입장을 상호 배려하는 데 있다며, 미국이 중국 기업을 공평하게 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 경제실무단이 분쟁 해결을 위해 소통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혔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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