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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우리동네문화공간] 생활문화 발판 되는 보석 같은 공간들
지난해 4월 14일 중앙동의 ‘모퉁이극장’에서 출발한 기획연재 ‘김현정의 우리동네 문화공간’은 지난주 44번째 공간인 북구의 ‘문화예술플랫폼B’를 끝으로 마무리한다. 이 시리즈는 부산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작은 생활문화공간들을 찾아서 소개하는 것을 목적
김현정 기자   2015-04-05
[우리동네문화공간] 북구의 역사와 문화예술이 만나는 곳
북구의 문화 공간 ‘문화예술플랫폼B’(이하 플랫폼B)를 찾아가는 길은 마치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의 자취를 따라가는 길 같았다. 구포 기차역 인근 구포만세길은 만세운동을 재현한 그림과 사진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었다. 그 길에 있는 플랫폼B는 북구의 근대역
김현정 기자   2015-03-29
[우리동네문화공간] 부산 중심 서면서 문화 일군다
서면 영광도서 앞은 책을 사지 않더라도 늘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부산의 한가운데 위치하여 곳곳에서 모이기 편리하므로 시민들에게 약속장소로 애용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넘쳐난다. 또한, 그곳에는 음식점
김현정 기자   2015-03-22
[우리동네문화공간] 청년 카페에서 만드는 마을 문화
영산대 해운대캠퍼스와 동부산대가 인근에 있는 해운대 반송시장은 재래시장답지 않게 청소년과 젊은이들로 활기차 있었다. 반송시장 주변 건물 2층에 자리한 작은 커피숍 ‘카페나무’는 겉으로는 평범한 커피숍 중 하나로 보였다. 그러나 카페 입구부터 범상치 않
김현정 기자   2015-03-15
[우리동네문화공간] 소나무 사이로 예술이 꽃 핀다.
해운대구 중동에는 수령 200~300년의 소나무들과 예술 창작공간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솔밭예술마을 창작공방’이 있다. 지난 2013년 11월 15일 개관한 이곳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해운대구가 ‘관광특구 내 슬럼지역이 문화예술이 숨 쉬는 예술촌으
김현정 기자   2015-03-08
[우리동네문화공간] 공단에 어울리는 미술공간
사하구 신평동에는 ‘무지개언덕’이라는 아름다운 옛 마을 이름에서 유래한 무지개 공단이 있다. 기계와 염색 산업이 주를 이루는 이곳은 공장들이 모여 있는 공업 지구다. 예술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삭막한 이곳에 맞춤한 예술 장르도 있다. 바로 조각과 설
김현정 기자   2015-03-01
[우리동네문화공간] 일상으로 스며드는 인문학
수영구 남천성당 뒤에 있다는 인문학 공간 ‘빈빈’을 찾아가는 길. 헤매던 기자는 무작정 주변에 보이는 분식집 문을 열었다. “혹시 빈빈이라고 어디 있는지 아세요?” 곧장 주인아주머니의 대답이 돌아왔다. “저기 나무길 보이지 그 길 끝에서 좌회전이야”
김현정 기자   2015-02-22
[우리동네문화공간] 커피 향에 어우러지는 음악과 그림
구서동에서 커피 맛이 좋기로 유명한 커피전문점 토리스가 지난달 31일 해질녘이 되자 유난히 북적이기 시작했다. 테이블에는 좌석마다 이름표가 붙어있고, 예약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리가 없어 돌아서야 했다.45개의 좌석이 빈자리 없이 들어차고, 오후 8시가
김현정 기자   2015-02-01
[우리동네문화공간] 세계 민속음악 흐르는 문화 카페
古음악이 흐르는 문화 카페광안리 바닷가 수변공원 끝자락 횟집들이 모여 있는 곳. 싱싱한 회에 곁들이는 소주 한 잔이 어울릴법한 이곳에 고상한 고(古)음악(르네상스 시대부터 1750년 바로크까지 옛 음악을 그 시대의 악기와 연주법으로 연주하는 것) 선율
김현정 기자   2015-01-25
[우리동네문화공간] 피아노학원이 음악홀로 변신
지난 15일 해질녘이 되자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신익타운 아파트 상가 건물로 문인, 음악가 등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이들이 들어선 건물 2층의 ‘음악풍경’에서는 토크콘서트 ‘나노래’가 열리고 있었다. ‘나를 적시고 간 노래들’을 뜻하는 행사의 이달 초
김현정 기자   2015-01-18
[우리동네문화공간] 헌책방골목 숨은 ‘작은 보석’
부산 보수동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헌책을 사고파는 서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가 있다. 부산의 근대 역사를 담고 있는 보수동책방골목이다. 이곳은 책 거래도 이루어지지만, 최근에는 관광지로도 각광받는다. 골목 사이사이를 누비다 보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작은
김현정 기자   2015-01-11
[우리동네문화공간] 영도 흰여울 마을의 문화 거점
2013년 개봉하여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에서 송강호가 하염없이 앉아 국밥집 아줌마 김영애를 기다리던 곳. 절벽 위에 집을 지은 듯 저 멀리 바다와 남항대교가 내려다보이는 그곳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뤄졌다.의
김현정 기자   2015-01-04
[우리동네문화공간] 독립예술가들 공동체 꿈꾼다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재래시장인 장성시장은 여느 곳과 다름없는 동네의 조그만 시장이다. 그러나 이곳은 올여름 젊은 예술가들이 들어와 자리를 잡으며 장년층 이상이 주를 이루는 이곳이 색다른 활기를 띠고 있다.청년 독립예술가들이 시장 내에 여섯 개의 문화
김현정 기자   2014-12-21
[우리동네문화공간] 어린이에겐 꿈을, 마을엔 문화를
“아이들은 공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놀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책과 함께 놀며 꿈꾸어야 한다. 또한, 자꾸만 각박해져 가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주위를 돌아보며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러한 삶이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면 한다.
김현정 기자   2014-12-14
[우리동네문화공간] 청년문화와 그들을 지원하는 ‘GAS’
부산의 대표적 대학가인 부산대학교 일대를 비롯한 금정구에는 많은 청년문화 예술가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곳 부산대학교 앞 금정등기소 맞은편에는 청년문화를 지원하는 금정공연예술지원센터(Geumjeong Art Spot, 이하 GAS)가 자리 잡고
김현정 기자   2014-12-07
[우리동네문화공간] 맨발로 책보며 쉬는 마을 사랑방
부산시 사립공공도서관인 ‘맨발동무도서관’(이하 맨발동무)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한 마을의 작은 도서관에서 시작하여 현재 부산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 하는 도서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북구 화명 2동에 자리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출하고 열람하는
김현정 기자   2014-11-30
[우리동네문화공간] 젊음의 거리, 인문학 나누는 카페
도시철도 부산대학교 역을 나서는 순간부터 거리는 활기찬 젊은이들이 북적대고, 생기가 넘친다. 대학가답게 개성 있는 커피숍들도 즐비하다. 부산대 후문방향에 있는 신한은행 사거리에도 ‘BOMM’이라는 간판의 유리 벽이 예쁜 카페가 있다.얼핏 보면 여느 카
김현정 기자   2014-11-23
[우리동네문화공간] 인디문화 꿈 펼치는 도시철도역
도시철도 2호선 민락역, 여느 역과 마찬가지로 별달라 보이지 않는 지하 1층 역사 안 4번 출구 쪽 벽에는 ‘indie training center’라고 쓰인 연두색 철문이 있다. 이 문을 열고 들어서면 철도역과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악기가 있
김현정 기자   2014-11-16
[우리동네문화공간] 일상에 음악 선물하는 작은 홀
도시철도 교대역 5번 출구에서 몇 발짝만 걸어가면 ‘musikbaum’이라는 작은 간판이 눈에 띈다. 입구에서부터 조그맣게 들리는 음악 소리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음악홀 겸 클래식 음악 감상실 무지크바움이 나타난다.아담한 무대를 갖춘 무지크바움은 2
김현정 기자   2014-11-09
[우리동네문화공간] 일상의 가치··· 재미있는 삶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공간’.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생활기획공간 통’ (이하 통) 대표들에게 어떤 활동을 하는 곳인지 물었을 때 돌아온 답이다. 이렇게 모호한 성격의 공간이 또 있을까 싶었다.그러나 곧 ‘생활기획’이란 무엇
김현정 기자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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