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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기고] 부산을 이어주었던 옛 다리
부산사람들치고 영도다리나 구포다리 아래서 주워왔다고 놀림을 받으며 자라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부산에 오래된 다리라면 세병교, 광무교, 구포다리, 영도다리, 노하다리, 검정다리, 수영교, 썩은다리 등이다. 부산은 바다나 낙동강, 수영강, 동천,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23
[칼럼/기고] 너무나 고마운 우리 신변보호관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딸과 함께 부산시 연제구에 살고 있는 탈북민 조영옥 40세, 여자입니다.남한에 온 지 벌써 4년째입니다.혼자서 딸을 뒷바라지하며 마트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마트 손님들이 저에게 북한말을 한다며 조선족이라며 곱지 않은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19
[칼럼/기고] 정신차립시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자괴감을 넘어서 안타까운 탄식이 절로 난다. 우리는 축구나 야구 등 단체 스포츠에서 감독이나 팀을 리드하는 지도자들이 어떻게 팀워크를 다지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인 결과를 초래하는 상황들을 오래기간 보았다. 비록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18
[칼럼/기고] 민주사회로 가기 위한 더치페이 '정치자금 후원'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이 발효된 지 일주일 정도 흘렀다.‘란파라치’학원이 성행하고, ‘김영란법 십계명’,‘더치페이’ 같은 앱이 등장하는 등 공직사회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이 이 법에 대한 기대와 우려로 요동치고 있다.그런데 12년 전에 이른바 ‘오세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17
[칼럼/기고] 임원선거 비리 근본적 대책 촉구
부산지역의 새마을금고 중 자산규모와 조합원수가 초대형인 부산 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에서 2014년 실시한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금품을 살포한 후보자들과 이들에게서 돈을 받은 선거인인 대의원들이 무더기로 사법처리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당선자를 포함한 후보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13
[칼럼/기고] 소액다수의 정치후원, 깨끗한 정치 ‘밀알’
역대 최고의 여름더위로 기록될 2016년 여름도 계절의 이치에 따라 어느덧 귀뚜라미가 우는 가을로 접어들어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맑고 깨끗한 날씨를 위해 대기의 선순환이 필수이듯이 맑고 건강한 정치환경을 위해서는 투명한 정치자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10
[칼럼/기고] 우리의 관심만이 아동학대 막는다
입양한 지 3년 된 6살짜리 딸을 살해한 후 시신을 불태워 암매장한 양부모가 붙잡혔다. 양부모는 숨진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학대하다가 결국은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부모는 딸이 숨지자 암매장하고, 인천의 축제장까지 이동해 실종신고를 하는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09
[칼럼/기고] 부산의 수군기지(水軍基地)들
바다가 바로 앞인 부산에는 조선조부터 여러 수군기지(좌수영, 진, 만호영)들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수군기지로는 경상좌도수영(좌수영), 부산진, 다대진, 포이포, 개운포, 감만포, 절영도진 등이 있다. 이에 대한 내용은 1850년에 경상좌수영 좌수사를
김효진 기자   2016-10-09
[칼럼/기고] 희망봉(Cape of Good Hope)
케이프타운에서 차를 타고 희망봉을 찾아가는데 전망 좋은 집들은 모두 백인들의 저택이란다. 하지만 백인들은 보이지 않고 일하는 흑인들만 집을 지키고 있었으니 백인들은 신변안전을 위해서 피신이라도 했는가 보다.케이프타운 해안은 풍광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05
[칼럼/기고] 김영란법, 정치 사랑 받는 계기 되길
2016. 9. 28.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국민들의 혼란과 우려 속에서 전격 시행되었다. 법 시행 하루 전날인 27일에는 ‘최후의 만찬’으로 명명된 모임을 갖기도 하고, 김영란 코스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04
[칼럼/기고] ‘무실(務實)’ 의 의미 실천되는 사회가 되길
얼마 전 한 예능프로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발자취와 그의 일대기에 관한 내용이 방영된 적이 있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 중 한 분이라 익히 알고 있었지만 TV예능프로에서 그가 이루어놓은 업적과 자녀들이 증언하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우리가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10-03
[칼럼/기고] 112 허위신고는 내 가족과 이웃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긴급신고 112’ 말 그대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신고를 하는 전화번호다. 하지만 워낙 대중화된 번호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번호이기에 이곳에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걸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호기심 또는 재미로 전화를 걸어 보는 경우가 상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29
[칼럼/기고] 그냥
‘그냥’이라는 말이 그냥 좋다. 그 속에 녹아 있는 무작위의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다. 이유나 의도가 사라진 빈 자리에 스며있는 평온함이 좋다. 언제 어느 자리에 툭 내던져도 누구도 아프게 하거나 상하게 하지 않는다. 문득 뭉글뭉글 일었다가 홀연히 사라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28
[칼럼/기고] 사드배치와 안보
영남권의 계속된 지진발생으로 불안에 떠는 국민들이 많이 생겼다. 이렇게 안전은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국가도 마찮가지 이다. 얼마 전 북한에서 핵실험을 강행했다. 뉴스에서도 인터넷에서 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국내가 떠들썩하다. 우리도 핵무장을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26
[칼럼/기고]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어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안은 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를 금지함으로써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부정한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25
[칼럼/기고] 모래만 있다고 해수욕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의 친구가 부산에 와서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바다이다. 지금의 부산 바다는 옛날의 바다가 아니다. 부산항 매립공사는 일제강점기시절 매립공사부터 시작되었다. 1960년대 초에 우암동에 있었던 두 기업이 불법매립했다가 군사정권 시, 군 당국에 불려가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25
[칼럼/기고] 한눈은 보고 다른 눈은 느낀다.
재활용 옷이나 헝겊을 이용한 빈티지인형 만들기 수업을 시작했다.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부산시 사상구 한내마을의 문화 강좌인 ‘빈티지 인형방 아트프로그램- Make Me’ 이다. 여인들은 어릴 적 놀이의 추억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자녀들과 사랑이 필요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19
[칼럼/기고] 우리가 원하는 재활의 모습
급성기 재활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보는 대학병원의 재활의학과 전공의다. 재활이란 장애를 가진 사람이 최적의 신체적, 감각적, 지능적, 심리적, 사회적 수준을 성취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수행하는 모든 치료를 말한다. 재활의학은 예방의학, 치료의학에 이어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18
[칼럼/기고] 김해공항 확장에 따른 부산시의 현명한 대응방안 마련 촉구
수년 동안 진행되어오던 동남권 신공항 입지가 프랑스 파리공항엔지니어링(ADPi)에 의해 현재의 김해공항이 최적이라고 발표되었다.동남권 신공항을 대신하는 김해공항은 지금 시점부터 어떠한 시행착오도 거치지 않고 효율적이고 형평성 있게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12
[칼럼/기고] 한국경제의 총제척 위기
한국경제가 올해 하반기에도 격랑에 휩싸인 배처럼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저성장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하반기에도 뚜렷한 반등의 신호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0.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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