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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기고] 반려견과의 아침 산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울에 가면 큰마음을 먹어야 산책을 나가곤 했는데 이제는 날마다, 그것도 이른 아침 기분 좋게 한강 고수부지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3년 정도 기다려 몇 달 전 비로소 입양하게 된 맹인견 탈락견인 두 살짜리 래브라도 리트리버 때문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7-01
[칼럼/기고] 새로운 ‘마그나 카르타’
800년 전인 1215년 6월 15일, 영국 국왕(John)의 폭정에 맞선 귀족과 시민은 결국 들판에서 왕으로 하여금 대헌장(Magna Carta)에 서명하게 만든다. 국왕도 법 절차를 따른다는 사항에 서명하는 대가로 귀족들도 왕에게 충성을 계속한다는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7-01
[칼럼/기고] 브라질 월드컵을 보면서.........
최근 학생들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관리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예를 들어 하는 말이 유럽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들 이야기를 한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는 유럽각국 리그 우승팀과 최상위권 팀들이 정상을 놓고 벌리는 대회인 만큼 그 열기가 뜨겁기는 월드컵에 못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30
[칼럼/기고] 오케스트라와 최고의 지휘자
서로의 주장을 꺾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오케스트라 연주만큼 화합을 보여주는 좋은 예는 없을 것이다. 개인이 맡은 부분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요, 함께 연습을 하며 서로 하모니를 맞추고 색깔을 맞추며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9
[칼럼/기고]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며
청마의 해, 2014년의 시작을 알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이 저문다. 엊그제 6.25전쟁 64주년이 지나갔고, 제1연평해전이 일어났던 6.15도, 제2연평해전이 일어났던 6.29도 지나갔다. 6월 6일 현충일이 함께하는 6월은 우리 모두가 알듯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9
[칼럼/기고] 해운대를 글로벌 선진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구청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을 부탁드립니다.사랑하는 43만 해운대 구민여러분!반갑습니다.이번 선거에 해운대 구청장으로 당선된 백선기 입니다.구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경험고 경륜을 바탕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7
[칼럼/기고] 파벨라 빈민촌 투어
올해 브라질에서의 월드컵은 축구축제 못지않게 개최국 국민들의 강도 높은 반대시위에 대한 뉴스를 전하고 있다. 그 뉴스를 접하며 몇 년전 브라질 배낭여행 중 둘러보았던 리우의 파벨라 빈민촌을 떠올렸다.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알려져 있는 리우는 단체 패키지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6
[칼럼/기고] 벽에도 귀가 있는 세상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우리의 속담이나 ’벽에도 귀가 있다‘, ’주전자에도 귀가 있다‘ 라는 외국의 속담은 모두 말을 함에 있어서 신중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이 속담이 실현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6
[칼럼/기고] 법원으로 간 담배연기
김윤희 부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월14일 담배회사를 상대로 500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다.이에 대해 설왕설래 말들이 많다. 담배회사 관계자와 일부 흡연단체, 애연가들은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주장하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
남경문 기자   2014-06-24
[칼럼/기고] 여행길의 노잣돈
옛날부터 우리에게는 노잣돈이란 것이 있다.먼 길 떠나는 이를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나 아내는 꼭꼭 싸놓은 쌈지 돈을 개나리 봇짐에 살포시 건네주었다. 보내는 걱정과 슬픔의 마음을 노잣돈에 담아 달래는 것이다. 이는 여행자로 하여금 배고픔을 달래는 밥값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4
[칼럼/기고] 생사의 간극, 100만분의 2 밀리미터
죽음은 지척에서 떠돈다 한다. 생사의 간극은 거리로도 짧고 시간으로도 짧다. 1993년 10월 10일 위도 앞바다에서 훼리호가 침몰하여 292명이 사망하였다. 당시 군대 한 부처의 장교 S씨는 일요일 당직근무로 야유회에 동행하지 않아 유일하게 살아 남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4
[칼럼/기고] 부산비엔날레! 혁신 속에 거주할 수 있을 것인가.
작년 여름부터 부산문화계를 시끄럽게 했던 오광수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이 결국 사퇴했다. 어떠한 어려움에 직면해도 자리 지키기를 잘하기로 소문난 분이라, 이렇게 느닷없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사퇴를 감행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건강상의 이
김현정 기자   2014-06-24
[칼럼/기고] 배움, 시작은 미약 나중은 창대
고등학교 3학년인 딸이 피아노 앞에 앉아서 요즈음 유행하는 OST곡을 연주하고 있다. 피아노를 전공으로 하지 않기에 마냥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인 지 즐기는 듯 피아노를 치는 것처럼 보인다. 초등학교 때부터 악기를 접한 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피아노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3
[칼럼/기고] 문현금융단지의 시너지 효과 “글쎄요”
올 연말 문현금융단지로 입주하는 모 기관 관계자에게 주요금융기관이 밀집한 문현금융단지에서 일하면 어떤 시너지가 있겠냐고 물으니 입주를 해봐야겠다며 잘 모르겠다는 대답을 한다. 여의도 금융가처럼 클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연신 고개부터 흔든다. 서울에서
장청희 기자   2014-06-23
[칼럼/기고] 메멘토 모리
지방선거가 끝난 요즘 심심치 않게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사회의 지도층에 대해 각성을 요구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라고 생각된다. 메멘토 모리는 ‘죽음을 생각하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고대 로마시대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3
[칼럼/기고] 대통령의 인사원칙
나라가 혼미한 상태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 인사문제가 박근혜 정부의 발목을 계속 잡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삼 정부 시절 인사가 만사라라고 말한 것을 빗대어 “인사가 망사”라고 언론이 꼬집은 적이 있다. 그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인사의 중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2
[칼럼/기고] 당신이 나이 들었다는 증거
이유 없이 눈이 시리거나, 먹어야 할 약의 투약 방법이 도대체 보이지 않을 때 나이를 새삼 헤아린다. 결혼식장만큼이나 장례식장에 조문 갈 일이 부쩍 많아지는 걸 느끼며 새삼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 애들은...”이라는 말이 툭 튀어나올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22
[칼럼/기고] 적도에서 부치는 편지
오랜만에 먼 나라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이곳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에 위치한 적도의 나라입니다. 1만 7천 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의 나라로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고 있는 곳이지요. 인구는 2억 4천만 명이 넘어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19
[칼럼/기고] 부산 금융중심지 정착을 위한 과제
이제 7월이면 부산은 새로운 선장을 맞이한다. 새로운 선장이 운전하는 부산호는 갈길이 구만리다. 많은 과제를 안고 있지만 그중 중요한 하나가 부산의 국제금융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는 것이다. 제조업 분야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는 부산이 동아시아 거점도시로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19
[칼럼/기고] 부산 기업과 메세나
전세계적으로 21세기의 성장 동력 첫째는 문화에 있고 박근혜 정부 들어서면서 가장 큰 화두 중의 하나가 문화융성이란 것을 놓고 볼 때 문화의 발전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예술가와 관객이 무대를 통해서 함께 소통하는 공연예술의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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