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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기고] 빨간 우체통
부산에는 그리움이 있는 빨간 우체통이 있다.산꼭대기까지 다닥다닥 따개비처럼 집들이 붙어있는 하늘 닿은 부산산복도로에서 빨간 우체통이 부산을 환히 내려다보고 있다. 시인의 설레이는 사랑의 기다림과 아픔의 시가 그리움으로 붉어져서 빨간 우체통에 담겨져 있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5-01
[칼럼/기고]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앞만 보고 달렸다. 어쨌든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며 온 국민이 열심히 달렸다. 그러니 내 주위를 돌아볼 겨를도 없었다. 정치권과 기업이 저지른 비리, 편법, 인권유린도 잘 살아보자는 구호 아래 용인되어버렸다. 사람은 뒷전이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5-01
[칼럼/기고] 세월호 선장 살인죄 적용 가능한가
세월호 사건으로 국민들은 아직까지 집단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최근에는 세월호 선장이 자기만 살겠다면서 수백명의 승객과 어린 학생들을 팽개치고 제일 먼저 팬티차림으로 탈출하는 생생한 장면을 보고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기 어려웠다.검찰에서는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5-01
[칼럼/기고] 바다 위의 오페라
왜 부산 문화계에선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놓고 찬반 논란이 뜨거운가? 그 논란의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찬성하는 쪽은 오페라하우스가 부산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국제적 문화 명소가 될 수 있고 부산이 문화 불모지라는 오명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5-01
[칼럼/기고] 부산광역시 사적 제215호 금정산성
가까운 우리지역 문화재 이야기 ③ 부산광역시 사적 제215호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일원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를 가로지르며 우뚝 서 있는 금정산은 산이 많기로 소문난 부산에서도 가장 유명한 산으로 지금도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산이다. 그리고 그 지리적
장윤원 기자   2014-04-30
[칼럼/기고] 호모 무지쿠스 - 음악하는 인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고유한 인간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사회성만 부각시키자면 무리지어 생활하는 다른 동물들도 있기에 인간만의 독특함을 자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9
[칼럼/기고] "NG! 한번 더 갑시다"
어둑한 방 안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한 줄기 광선사이로 먼지 알갱이들이 둥둥 떠다닌다. 커튼을 열어젖히자 사정없이 공격해오는 햇살에 미간을 찡그려 보지만, 이내 눅눅한 이불을 널어 말리고, 그 옆에 가만히 쪼그리고 앉아 햇볕을 쬔다.슬며시 비집고 나오
김현정 기자   2014-04-29
[칼럼/기고] 융합시대의 역할론
요즘 대학의 모습을 보면 풍선에 물을 붓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산업과 연계된 공학분야는 사회적 이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공학 기본교육이 강화된 공학인증제, 실무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학생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전공학점 축소, 심지어 가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9
[칼럼/기고] 텃발 가꾸기는 시간과의 놀이이다
강원도 산골에 자리잡은 후 4번째의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산골생활이 단순해질수록 오히려 감각은 예민해졌다. 사계절의 리듬에 따라 살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하루의 날씨에 따라 그날의 해야 할 일이 정해져버린다. 그래서 날씨를 시간단위로 체크하는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8
[칼럼/기고] 봄철 건강과 황사, 미세먼지에 대하여
우리의 몸은 계절에 따라 생리리듬과 신진대사가 달라지게 됩니다. 추운 겨울 동안엔 체온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체지방의 축적 등으로 인해 체중도 늘고, 또 피부의 조직들이 수축하여 체온의 손실을 막지만, 날씨가 풀리는 봄이 되면서 수축되었던 신체들이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7
[칼럼/기고] 교육이 경제번영의 열쇄 : 경제의 미래는 교육에 물어보라
21세기 세계 경제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성장을 한 나라는 영국이다. 미디어, 디자인, 콘텐츠 중심으로 하는 영국의 창조산업은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영국은 만성적 실업과 적자 그리고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7
[칼럼/기고] [이현동의 프로야구 중계석] 두 남자의 월요데이트
일 년 중 절반. 6개월은 방송국이 아닌 다른 곳으로 매일 출근한다. 대중이 상상하는 ‘아나운서의 삶’과는 매우 다른 봄과 여름을 보내는 나는 프로야구 중계방송 캐스터다. 심지어 128경기, 롯데 자이언츠의 전 경기를 중계하는. 그렇게 따뜻한 봄날에
장윤원 기자   2014-04-27
[칼럼/기고] [이현동의 프로야구 중계석] 형보다 나은 아우
9번째 프로 막내구단 NC다이노스롯데 2차전 모두 승리… 예상못한 전력 KBO 9번째 구단. 막내 팀. 다크호스. 이 팀을 지칭하는 수많은 수식어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이러한 말들이 그들에게 잘
장윤원 기자   2014-04-20
[칼럼/기고] '미래형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일류병원으로 거듭날 것
지난 22일 오후 3시, 탁트인 전경이 인상적인 부산대학병원장 집무실에서 정대수 병원장과 리더스경제가 만났다.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는 정 병원장은 서글서글한 얼굴 속 깊은 눈매를 가진 전형적인 리더의 인상이었다. 한시간 가량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
조현지 기자   2014-04-25
[칼럼/기고] 동양화가로 제2의 인생, 설파 안창수 화백
“더욱 화폭에 매진해 세계가 인정하는 동양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동양화가로 경남 양산이 고향인 설파 안창수 화백(69)은 부산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30여년간 전문금융인으로 생활하다 대우조선해양의 고문직을 은퇴한 뒤 동양화가로
남경문 기자   2014-04-24
[칼럼/기고] 상생의 영도다리
가수 김상국은 살아생전에 쇼 무대에서 그의 18번 ‘쾌지나 칭칭나네’ 를 흥겹게 부르며 팬들에게 노래로 팔도유람을 시켜주기로 유명했다. 노래 가운데서 그의 고향 부산을 자랑할 때면 첫 번째 등장하는 메뉴가 바로 영도다리였다. “부산 땅으로 가보입시더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3
[칼럼/기고] '정신과' 편견과 낙인
필자는 가끔씩 주위 사람들로부터 무슨 과 의사냐 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정신과의사라고 하면 대부분은 별로 도움 받을 일이 없다는 듯 실망한 표정을 짓는다. 내과라면 몰라도 정신과는 자신들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라고 생각한 듯이. 그러나 그런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3
[칼럼/기고] "2세 아닌 '존경받는 기업인' 모습 보여주고파"
차세대, 2세 기업인들이 지역사회 전면에 나서는 일은 드물다. 기업 창업자를 부모 혹은 조부모로 둔 이들이 모임까지 결성한다면 주위의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부산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지난 2008년 결성된 부산차세대기업인클럽(NENC). 이
이상연 기자   2014-04-24
[칼럼/기고] 세월호 침몰사건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지금 언론과 청와대에서는 300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사고의 원인과 문제점을 지적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정말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국민 대토론회가 열려야 한다. 왜냐하면 1951년에 일어난 제5편리호 침몰사고나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2
[칼럼/기고] 몸값, 목숨 값 - 난 얼마짜리인가?
1983년 500원하던 것이 이제는 5000원이 되었다. 자장면 얘기다. 인플레이션과 꾸준한 물가상승 속에, 우리가 사는 모든 것의 가격이 올랐다. 세월을 거치면서 그 값어치가 수십 배, 수백 배나 오른 것이 어디 이뿐일까? 생뚱맞지만 아이돌 그룹의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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