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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기고] 한국 수출의 트럼프노믹스 대비 전략
세계 경제는 회복되고 있지만 한국경제는 그렇지 못하다. IMF에 따르면 세계 경제성장률은 2016년 3.1%를 기록한 이후 2017년과 2018년 각각 3.4%, 3.6%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2016년 2.7%를 기록한 이후 2017년과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2-27
[칼럼/기고] 인성교육의 중요성
금융업계에 오랜 기간 종사하다가 학교로 온 지가 햇수로 5년이 지났다. 펀드매니저 생활을 오래해서인지 오랜 기간 업계경험이 필자가 사회를 판단하는 데 있어 효율성이란 단어가 배려라는 단어보다는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상태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물론 본
김효진 기자   2017-02-26
[칼럼/기고] 폭발 직전 가계빚 위험 수위 넘었다
가계빚이 위험한 폭주를 계속하며 1300조원대 중반으로 진입했다.지난해 증가액은 140조원을 훌쩍 넘으면서 사상 최대치 기록을 또 깼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가계신용 잔액은 1344조3000억원으로 2015년 말(1203조1000억원)보다 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2-26
[칼럼/기고] 워커하우스를 식당으로 둘 수는 없다
한국전쟁 중 부산은 1023일간 대한민국의 피난임시수도였다. 부경대에 워커하우스라는 건물이 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돌집’이나 ‘미국 장군의 별장’이라고 불리었던 곳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밤에 그곳에서 입시공부를 했던 적이 있어 그 인연으로 부
김효진 기자   2017-02-19
[칼럼/기고] 교통비 2만 원 줬다가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7년 대통령 선거일이 정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대선 입후보예정자들의 행보는 바쁘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서는 모 단체 대표가 입후보예정자의 북콘서트에 참석한 단체 구성원 16명에게 교통비 명목으로 총 32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2-16
[칼럼/기고] 바로 보는 눈, 바로 판단하는 머리, 바로 찍는 손
얼마 전 5살 큰 아이에게 ‘누가 숲속의 왕이 될까’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읽어준 적이 있다. 동물들은 저마다 서로 왕이 되겠다고 다투었지만 결국 해결사 다람쥐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숲속의 왕이 되었다. 나는 투표의 의미를 알려주면서 왕은 힘이 세거나
김효진 기자   2017-02-09
[칼럼/기고] 무언가에 미친다는 것
가끔 ‘미친다’는 표현을 할 때가 있다. 아타리 창업자인 놀런 부시넬은 ‘미쳤다’고 수군거림을 받는 사람 중에 오히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많다고 했다. 창의적인 사람과 미친 사람은 종이 한 장 차이인지도 모른다.리투아니아를 여행할 때였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2-09
[칼럼/기고] 미국·이란 핵합의 파기 가능성과 북한의 배신 트라우마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이란 관계가 심상치 않다. 대이란 강경책은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가늠해볼 수 있는 선례로 주목할 만하다.2015년 7월 이란은 10년간 핵개발을 동결하는 대신 미국 등 국제사회는 제재를 해제하는 핵합의(JCPOA·포괄적
김효진 기자   2017-02-08
[칼럼/기고] 증오심과 애국심
1934년 독일 남부도시 뉘른베르그. 수백만의 독일 군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아돌프 히틀러가 비행기를 타고 유유히 나타났다. 도시는 그야말로 용광로와 같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제복을 입은 군인이나 나찌 당원만이 아니었다. 남녀노소, 노동자나 농민이나 모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2-08
[칼럼/기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자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청년 10 명 중 1 명꼴로 실업자라고 하지만 실제 젊은이들의 취업 환경은 공식 통계보다 훨씬 더 엄혹한 것 같다. 취업 준비생이나 구직단념자까지 포함하면 실제 청년실업률은 30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2-07
[칼럼/기고] 부산의 전차
1968년 5월 19일까지 5원을 주면 전차표 2장을 사서 왕복으로 오갔던 전차가 온천장에서 구덕운동장까지, 또 영도 남항동에서 구덕운동장까지 운행하였다. 나도 대학 시절 때이었던 1968년 초봄에 5원을 내고 서울의 동대문에서 신촌까지 왕복을 끊어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2-01
[칼럼/기고] 소신 있는 주인
작년 4·13총선에서 상대 후보자를 성추행범으로 비방한 혐의로 기소된 선거사무장에게 2017년 1월 법원은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다. 후보자가 지역 내 병원에 들러 선거운동을 하다가 병원 직원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 직원이 성추행 감정을 전혀 느끼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2-01
[칼럼/기고] 아름답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자
음력 1월 1일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다. 설날이 되면 평소 흩어져 지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마음으로 안부 인사와 함께 덕담을 주고받으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늘 그렇듯 직장, 취직, 결혼,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1-25
[칼럼/기고] 청렴은 모든 경쟁력의 궁극적 원천
기대와 우려 속에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시행됐다. 법 적용 대상자인 공직자·교원·언론인과 그 배우자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청탁과 금품을 받을 수 없다. 자신 및 배우자가 대가성 여부와 관계없이 한 차례 100만
김효진 기자   2017-01-25
[칼럼/기고] 달콤한 공약,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탄핵정국과 맞물려 시행시기가 앞당겨진 제19대 대선정국이 여야 대선주자 간 뜨거운 경쟁으로 가열되고 있는 듯하다.대선주자들은 연일 많은 정책공약들을 언론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는데, 그중 단골 핵심공약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는 군복무기간 단축과 공공부문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1-24
[칼럼/기고] 참정치인을 기다린다
우리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의 뜻은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 라는 뜻인데, 작년 한 해는 그야말로 우리나라가 다사다난하고 놀라운 일들이 많은 한해였다고 생각된다.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시행,
일간리더스경제신문   2017-01-17
[칼럼/기고] 자연환경과 풍수지리로 본 동천
‘가마솥 釜’와 ‘메 山’을 쓰는 釜山(부산)이라는 명칭은 1470년(성종 1년) 12월 15일 자 ‘성종실록’에 처음 나타난다. 이후 문헌에 釜山과 富山이 혼용되다가 1481년 성종 12년 ‘동국여지승람’이 편찬되면서 釜山이라는 지명이 일반화된 것으
김효진 기자   2017-01-12
[칼럼/기고] 삼포(三浦) 따라 철길을 걸으면서
철길을 따라 삼포에 찾아가는 날은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지 않고 꾸물거리며 보슬비가 내리던 날이다. 해운대역 7번 출구에서 모여 부산스토리텔링협회의 문태광 씨의 안내로 허리듬 암초 위에 동백꽃을 형상화한 APEC등대를 바라보면서 미포 쪽으로 발걸음
김효진 기자   2017-01-08
[칼럼/기고] "붉은 닭의 해... 시끄러운 세상 자정작용 통해 잠잠해질 것"
새해가 되면 모두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전망해 보고 기대하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지난해의 좋지 않은 기억은 날려버리고 새롭게 맞이하는 해에 기대를 가지는 것은 누구나 가지는 당연한 심정일 것이다. 2017년은 정유년으로 닭의 해이다. 닭의
장종원 선생   2017-01-02
[칼럼/기고] 규칙에 부합하고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인테그리티' 지켜야
한국은 지금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과거에 없던 혼란과 좌절의 과정을 겪고 있다. 이 격변의 결과로 앞으로 지금보다 모든 것이 분명히 달라지고 더 나아져야 이 시련의 보람과 가치가 매겨질 수 있다. 한번 찬찬히 생각해 보자. 먼저 분노의 결과로 정권이
이유라 기자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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